미 무역대표부 '반도체 관세 당장 부과 아냐' 마이크론 행사
2026년 5월 24일 · 국내 속보
미 무역대표부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는 22일 매너사스의 마이크론 공장 행사에서 반도체 품목에 대한 관세가 당장 부과될 예정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보호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시기와 규모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22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 매너사스에서 열린 마이크론 메모리 반도체 공장 확장 행사 연설에서 반도체 품목에 대한 관세가 당장 부과될 예정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발언에서 반도체에 관세를 부과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4월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장비, 파생상품에 대해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조사는 수입품이 국가안보에 위협된다고 판단될 경우 관세 등 수입제한 조치를 허용한다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과거 철강과 자동차 품목에 대해 관세가 부과된 근거였습니다. 해당 법은 국가안보 관점에서 수입 제약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반도체와 파생제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발표문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 반도체 연구개발, 스타트업 등 미국에 기여하지 않는 경우로 한정한다고 적시했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반도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관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관세 시행의 시기와 규모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마이크론과 같은 시설을 보호하는 점을 언급하며 그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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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누구인가요?
제이미슨 그리어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다. 그는 마이크론 행사에서 반도체 관세가 당장 부과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 무역대표부가 반도체 관세를 당장 부과하나요?
아니요. 그리어 대표는 반도체 관세가 당장 부과될 예정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행 시기와 규모는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232조는 수입품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면 관세 등 수입제한을 허용하는 법이다. 과거 철강과 자동차에 적용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반도체 관세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와 파생제품에 25% 관세를 발표했다. 다만 미국에 기여하는지 여부에 따라 적용을 한정한다고 적시했다.
이번 232조 조사는 어떤 품목을 포함하나요?
조사는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장비, 파생상품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 시작됐다. 미 상무부가 해당 품목들을 점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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