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5월 금통위 동결 전망, 7월 인상 가능성 제기
2026년 5월 26일 · 국내 속보
스탠다드차타드와 BNP파리바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SC는 소수의견 가능성을 제기했고, BNP파리바는 5월 신호 후 7월 인상이 유력한 시나리오라고 밝혔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박종훈 이코노미스트는 2026년 5월 26일 인터뷰에서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물가 상승률과 견고한 성장률, 특히 명목 국내총생산을 고려할 때 5월 인상이 가능한 상황이며 소수의견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소수의견 유무보다 전반적으로 점도표 금리를 인상해 시장에 금리 인상 신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BNP파리바의 윤지호 이코노미스트는 2026년 5월 26일 인터뷰에서 5월 금통위에서 만장일치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5월 회의에서 신호를 주고 7월에 금리를 인상하는 시나리오가 더 유력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만약 5월 회의에서 예상밖의 선제적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경우 한은이 올해 두 차례 이상 금리를 인상할 의향을 시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기관 모두 5월 회의에서의 동결을 전망했습니다. 다만 전망의 뉘앙스는 달랐습니다. SC는 소수의견 가능성을 강조했고 BNP파리바는 7월 인상을 더 유력한 흐름으로 봤습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점도표 금리 수준을 통해 시장에 인상 신호를 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5월 회의에서의 신호가 7월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두 발언은 모두 2026년 5월 26일에 나온 것입니다. 두 이코노미스트의 코멘트는 5월 회의 결과와 7월 회의 전망을 둘러싼 시장의 관측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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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은 5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할까요?
스탠다드차타드와 BNP파리바 모두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7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있나요?
BNP파리바는 7월 인상을 더 유력한 흐름으로 봤고, 스탠다드차타드는 소수의견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점도표 금리 수준을 올리면 시장에는 어떤 신호가 되나요?
점도표 수준을 올리면 한은이 향후 금리를 더 높일 의사를 시장에 보여주는 신호가 됩니다.
회의에서 말하는 소수의견은 무엇인가요?
소수의견은 위원 중 일부가 다르게 표명한 의견을 뜻합니다. 본문에서는 인상 주장이 나올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만장일치 동결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만장일치 동결은 모든 위원이 기준금리 유지를 선택한 상태를 뜻합니다. BNP파리바는 이런 결과를 전망했습니다.
만약 5월에 선제적 금리 인상이 나오면 어떤 의미인가요?
BNP는 5월 선제 인상이 나오면 한은이 올해 두 차례 이상 금리를 인상할 의향을 드러내는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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