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장 정모 또 해임, 30일 총회로 갈등 집중
2026년 5월 24일 · 국내 속보
상대원2구역 조합 비대위가 5월 22일 정모 조합장과 집행부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집행부는 DL이앤씨에서 GS건설로 시공사를 바꾸려 하고 비대위는 기존 시공사 유지를 주장합니다.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에서 시공사 변경안과 조합 임원 재신임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조합장 해임 사태가 재발했습니다. 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5월 22일 임시총회에서 정모 조합장과 현 집행부에 대한 해임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조합장 직무대행은 신모 이사가 맡게 됐습니다.
비대위는 정 조합장의 금품수수 의혹으로 그를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정 조합장은 현재 관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비대위는 이 문제를 해임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분쟁의 핵심은 시공사 교체 문제입니다. 집행부는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에서 GS건설로 바꾸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비대위는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을 유지하며 사업을 진행하자고 주장합니다.
지난달 4일에도 비대위는 임시총회를 열어 정 조합장을 해임했습니다. 당시 법원은 절차적 미비를 이유로 해임 효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비대위는 절차를 보완해 다시 해임 총회를 열어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조합은 5월 23일 예정이던 총회를 취소했습니다. 이후 시공사 교체에 찬성하는 조합원 발의 형태로 5월 30일 같은 안건을 처리하는 임시총회를 소집했습니다. 예정 안건은 DL이앤씨 공사도급계약 해지 건, GS건설 시공사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 건, 조합임원 재신임 승인 등입니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지역에서 진행 중입니다. 현재 조합 내부 갈등과 경찰 수사, 시공사 교체 논의가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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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장이 또 해임된 정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금품수수 의혹과 그에 따른 신뢰 상실로 비상대책위원회가 해임 안건을 가결했다. 정 조합장은 현재 관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30일 총회에서 조합원들이 투표하게 될 안건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예정 안건은 DL이앤씨 공사도급계약 해지, GS건설 시공사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 조합임원 재신임 승인 등이다.
이번 갈등의 주요 쟁점과 찬성 측·반대 측의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핵심 쟁점은 시공사 교체 여부다. 집행부는 GS건설로 교체를 추진하고 비상대책위원회는 DL이앤씨 계약 유지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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