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업소 절반 '전세 상승', 매매는 하락 전망
2026년 5월 24일 · 국내 속보
국토연구원 조사에서 응답자의 30% 이상이 올해 전세시장이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봤습니다. 반면 매매시장에서는 하락 전망이 우세해 전세와 매매 인식이 엇갈렸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30% 이상은 올해 전세시장이 상승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개업소 응답에서는 상승 전반기라는 답변이 39.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일반가구도 상승 전반기 응답 비중이 높게 집계됐습니다.
조사는 전국 일반가구 6,680가구와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설문 제목은 '2026년 주택시장 경기 인식'입니다. 전세와 매매에 대한 인식을 모두 물었습니다.
상승 후반기라는 응답은 일반가구 13.2%였고 중개업소는 12.0%였습니다. 상승 전반기와 후반기 응답을 합하면 상승 쪽 응답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응답 그룹별로 인식 차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이 저점 구간이라는 응답은 중개업소 12.1%, 일반가구 7.6%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응답자는 여전히 저점이라는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다른 응답자들은 상승 쪽으로 응답을 했습니다.
하락세라고 본 응답은 중개업소 24.1%, 일반가구 30.5%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세 관련 의견은 엇갈렸습니다. 중개업소 쪽에서는 상승 전망 응답 비중이 더 컸습니다.
매매시장에 대해서는 하락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응답자의 25% 이상은 매매시장이 고점 이후 하락 전반기에 접어들었다고 봤습니다. 매매와 전세의 전망은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일반가구의 30.7%와 중개업소의 25.1%가 매매의 하락 전반기라고 답했습니다. 매매에 대해 비관적 인식이 다수였습니다. 이는 거래 심리와 수요 측면의 차이를 반영합니다.
구체적으로 올해 매매시장이 상승 전반기라는 응답은 일반가구 21.1%, 중개업소 20.6%에 그쳤습니다. 조사 결과는 매매 약세와 전세 강세라는 두 흐름이 공존함을 보여줍니다. 향후 관련 통계와 정책 발표가 시장 인식 변화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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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전세와 매매 전망은 어떻게 다른가요?
조사에서는 전세가 상승 응답 비중이 더 크고 매매는 하락 응답이 우세합니다. 전세 강세와 매매 약세가 공존합니다.
국토연구원 조사는 몇 가구와 몇 개 중개업소를 조사했나요?
전국 일반가구 6,680가구와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설문 제목은 '2026년 주택시장 경기 인식'입니다.
중개업소는 전세를 어떻게 전망했나요?
중개업소 응답에서 '상승 전반기'가 39.7%로 가장 많았습니다. 상승 전반기와 후반기를 합하면 상승 의견 비중이 큽니다.
일반가구는 매매 시장을 어떻게 봤나요?
일반가구의 30.7%가 매매를 '하락 전반기'로 응답했고, 상승 전반기 응답은 21.1%에 그쳤습니다. 매매 인식은 전세와 달리 비관적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조사 결과는 전세 강세와 매매 약세가 동시에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향후 통계와 정책 발표가 시장 인식 변화를 만들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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