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출 단일품목 최초 1조원 돌파, 2027년 10억달러 전망
2026년 5월 24일 · 국내 속보
수협중앙회가 발표한 자료에서 김이 수산물 단일 품목으로 수출액 1조원을 처음으로 넘겼습니다. 2023년 수출액은 7억9000달러를 기록했고, 2027년에는 10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협중앙회가 수산식품 수출액 추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자료에서 김은 수산물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수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수협중앙회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공개됐습니다.
영상은 '전 세계가 반했다! 글로벌 인기 K-씨푸드 TOP5'라는 제목으로 제작됐습니다. 영상에서 김은 글로벌 인기 1위로 소개됐습니다. 김은 외국에서도 우리말 발음 그대로 'GIM'으로 불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수협중앙회 자료에 따르면 김의 수출액은 2023년에 7억9000달러를 넘겼습니다. 자료는 김의 수출액이 그간 꾸준히 우상향했다고 정리했습니다. 영상은 김의 품목별 성장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조미김뿐만 아니라 스낵김 등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출 대상 국가는 미국과 중국, 동남아와 유럽까지 확장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형 제품과 포장으로 시장 진입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표 자료는 김의 성장세가 이어져 2027년에는 총수출액이 1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료에는 김을 '바다의 검은 반도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는 언급이 포함됐습니다. 영상은 글로벌 수요 확대와 가공 품목 다변화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영상에서는 김 외에도 굴, 광어, 전복 등 다른 인기 수산물도 소개했습니다. 굴은 생굴뿐 아니라 훈제 굴과 통조림 등 냉동 가공 형태로 수출되고 있다고 정리됐습니다. 광어는 회 문화가 발달한 시장에서 고급 흰살 생선으로 소비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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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김 수출액이 1조원을 돌파했나요?
예. 수협중앙회 발표에서 김은 수산물 단일 품목으로 최초로 수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김 수출액은 얼마였나요?
수협중앙회 자료에서 2023년 김의 수출액은 7억9000달러를 넘겼다고 정리했습니다.
김의 2027년 수출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자료는 가공 품목 다변화와 수요 확대를 근거로 2027년 김의 총수출액이 1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은 어떤 국가로 수출되나요?
수협중앙회는 김 수출 대상국으로 미국, 중국, 동남아, 유럽 등을 명시하며 수출 지역이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출되는 김 제품 종류는 무엇인가요?
조미김과 스낵김 등 현지 맞춤형 제품과 포장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가공 품목도 다변화하고 있다고 자료는 정리했습니다.
김을 '바다의 검은 반도체'라고 부르나요?
네. 수협중앙회 자료에 김을 '바다의 검은 반도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언급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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