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하단 5%대 진입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최저 수준이 속속 5%대로 올라왔습니다. 이 흐름은 3년 7개월 만에 나타난 최고 수준입니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최저 수준(하단)이 속속 5%대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은행권의 고정금리 상품에서 기존보다 낮은 금리 구간이 사라지면서 '하단' 기준이 5%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24일 발표된 시장 동향에서 확인됐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단'은 은행이 제시하는 고정금리 상품 가운데 가장 낮은 이자율 수준을 뜻합니다. 은행이 고정금리 상품의 하단을 올리면 신규 대출자가 받을 수 있는 최소 금리가 올라갑니다. 하단 조정은 동일한 고정금리 상품 내에서 제시되는 최저 혜택이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고정금리 하단의 5%대 진입은 과거와 비교했을 때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복수의 은행이 같은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고정금리 밴드가 위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관련 자료는 24일 기준 은행권 자료와 시장 금리 동향을 종합한 내용입니다.
은행권에서는 고정금리 표준 구간을 재조정하는 움직임이 확인됩니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고정금리 상품의 최저 수준이 변경된 상태입니다. 향후 신규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 표기가 이번 변경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관련 정보는 은행별 대출 안내와 금리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은행의 고정금리 상품별 최저 금리 표시는 은행 창구나 인터넷 뱅킹에 공지됩니다. 대출을 고려하는 소비자는 각 은행의 공지 내용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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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주담대 고정금리 '하단'이 무엇인가요?
하단은 은행이 제시한 고정금리 상품 가운데 가장 낮은 이자율 수준이다. 하단이 오르면 신규 대출자의 최소 금리가 오른다.
왜 시중은행의 고정금리 하단이 5%대로 올라갔나요?
복수 은행이 고정금리 표준 구간을 재조정했고 시장 금리 흐름이 겹치며 하단이 5%대로 올라왔다.
이번 하단 상승이 신규 대출자에게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신규 대출자가 받을 수 있는 최소 금리가 높아진다. 각 은행의 금리표와 대출 안내에서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변경된 고정금리 표기는 언제부터 반영되나요?
기사에는 향후 신규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 표기에 반영된다고만 적혀 있다. 구체 적용 시점은 각 은행 공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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