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하차 태그 하루 16,000건, 페널티 시행
2026년 5월 24일 · 국내 속보
코레일이 공개한 영상에서 수도권 전철의 하차 태그 미이행 사례가 하루 평균 약 16,00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부터는 하차 태그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면 다음 승차 시 기본요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페널티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에 지하철 이용 중 하차 태그를 하지 않거나 개찰구를 무단 통과하는 사례를 담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태그를 하지 않고 빠져나가거나 앞사람 뒤를 따라 개찰구를 통과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레일은 해당 행위를 직접 사례로 보여주며 경각심을 촉구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에서 하차 태그를 하지 않은 사례는 하루 평균 약 16,000건에 달합니다. 일부 이용자는 추가 요금을 피하려고 고의로 태그를 하지 않는다고 전해졌습니다. 다른 이용자들은 앞사람 바로 뒤를 따라 개찰구로 나가 요금을 내지 않는 방식으로 무임승차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개찰구가 닫히는데도 억지로 통과하거나 밑으로 기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계자는 앞사람이 태그하는 순간 바짝 붙어 함께 빠져나가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영상은 이러한 다양한 무임승차 방법을 보여줍니다.
철도 운영기관들은 올해 3월부터 하차 태그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면 다음 승차 시 기본요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페널티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버스처럼 최고 운임을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지하철은 환승과 노선 체계가 복잡해 실제 이동 경로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설명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영상 댓글에는 "정당하게 탄 만큼 돈 냅시다", "정당하게 돈 내는 사람만 바보냐" 같은 불만과 함께 "하차 태그 안 하면 2배 부과 너무 좋다" 같은 의견이 올라왔습니다. 이용자 반응은 페널티 도입에 대해 찬반이 혼재하는 양상입니다. 코레일은 앞으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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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지하철 승차 시 태그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3월부터 하차 태그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면 다음 승차 때 기본요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코레일은 단속과 계도를 병행합니다.
지하철 무임 승차 벌금은 얼마인가요?
현행 제도는 벌금이 아니라 다음 승차 시 기본요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별도 고정 벌금 금액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차 안찍으면 추가요금?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다음 승차 때 기본요금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일부에서는 버스처럼 최고 운임 부과 의견도 제기됩니다.
지하철 하차 미 태그 사례가 많나요?
코레일 영상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에서 하차 태그 미이행 사례가 하루 평균 16,000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은 다양한 무임승차 방법을 보여줍니다.
하차 태그를 못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코레일은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차 태그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면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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