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30억원 자사주 취득 완료하고 17만6570주 소각 결정
노머스는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마치고 이 중 17만6570주를 소각하기로 7월 8일 결정했습니다. 발행주식 중 약 1.6%가 줄어들고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소각이라 자본금 변동은 없습니다. 같은 날 대동금속도 10억원 자사주 전량을 소각했습니다.

노머스는 7월 8일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고 17만657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유통주식 수가 줄어 주당 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 대상입니다.
회사는 지난 3월부터 직접 취득과 신탁계약 방식을 병행해 자사주 23만1188주를 매입했습니다. 이 규모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1%에 해당합니다.
취득한 자사주 가운데 일부를 소각하면 발행주식 수는 약 1.6% 감소합니다. 회사는 소각이 배당가능이익의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고 밝혔으며, 그 결과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노머스는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을 기반으로 구독형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으로 적시했습니다.
같은 날 대동금속은 자기주식 10억원어치 전량을 소각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소각을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공시는 모두 7월 8일에 이루어졌습니다. 두 회사 모두 소각 규모와 방식, 회계 처리에 관한 내용을 공시문으로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공시는 두 회사가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에 옮긴 사례입니다. 노머스는 총 취득액 30억원 가운데 17만6570주를 소각해 발행주식 수를 약 1.6% 줄입니다.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진행돼 자본금 변동은 없습니다. 대동금속은 10억원 전량을 소각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규모 면에서 보면 두 회사의 소각은 주주친화 신호이지만, 영향력은 발행주식 대비 비중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노머스
30억원 자사주 취득 완료, 17만6570주 소각 결정
대동금속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전량 소각 공시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자기주식 취득은 회사가 시장에서 자사 주식을 사들이는 행위입니다. 소각은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멸시켜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조치입니다.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뤄지면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발행주식 수가 줄면 주당 이익 등 per-share 지표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향후 일정
다음 분기 실적 발표
자사주 소각 후 주당 지표(EPS 등) 변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소각 규모가 발행주식 대비 작아 실질적인 주당 지표 개선이 미미할 수 있습니다.
- ·향후 증자나 신주 발행이 이루어지면 소각 효과가 상쇄될 수 있습니다.
- ·사업 실적이 악화하면 주가에 미치는 소각 효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금감원 전자공시에서 자사주 취득·소각 관련 정식 공시문과 시행일을 확인합니다.
- 2다음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 변화를 확인합니다.
- 3회사 향후 자사주 취득 재개 여부나 신주 발행 계획 공시를 모니터링합니다.
용어 정리
- 자기주식
- 회사가 시장에서 다시 사들인 자사 주식을 말합니다.
- 소각
- 취득한 자기주식을 법적으로 소멸시키는 절차입니다.
- 발행주식수
- 시장에서 유통되거나 회사가 발행한 총 주식 수입니다.
관련 분석
노머스의 구독형 매출 구조와 프롬 플랫폼 수익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참고하면 소각의 실질 효과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대동금속은 최근 주주환원 흐름을 비교한 분석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