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DB증권 목표가 84만원 유지…하반기 흑자 기대

DB증권은 7월 13일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4만원을 유지하며 하반기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4분기 연결 매출을 3조8000억원으로 보며 이익은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전망했다.


삼성SDI, DB증권 목표가 84만원 유지…하반기 흑자 기대

DB증권은 7월 13일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4만원을 유지하며 하반기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향후 이익 개선 여부를 보는 신호가 된다.

안회수 DB증권 연구원은 2·4분기 연결 매출액을 3조8000억원으로 전망했고,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이익은 손익분기점(BEP)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부의 관세 환급이 적자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하반기 기존에 흑자였던 ESS에서 1100억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한 이유로는 아시아 공장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주로 판매한 점을 들었다.

관세 일부만 환급받는 가정만 해도 유의미한 숫자가 된다고 연구원은 덧붙였다.

전기차 사업과 관련해서는 유럽 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현대차·기아의 신규 프로젝트 가동이 가동률 개선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B증권은 기존 분석과 가정을 바탕으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명시했다.

불스토리의 해석

DB증권의 보고서는 관세 환급과 유럽 가동률이 맞물리면 하반기 손익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목표주가 84만원 유지와 투자의견 '매수'는 증권사 전망에서 기대치가 남아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관세 환급 규모와 공장 가동 시점이 관건이라는 전제가 분명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관련 종목

직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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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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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배터리 소재와 관련해 수요 회복 시 공급망에서 간접 수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리스크 노출
엘앤에프

엘앤에프

원재료·가격 변동이나 공급망 차질이 발생하면 배터리 업체 전체의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ESS는 전력을 저장해 쓰는 장치로, 미국으로 수출할 때 관세가 붙는 구조였습니다. 관세 환급이 이뤄지면 과거에 미국 수출로 발생한 손실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공장 가동률이 올라가야 원가가 낮아지고 이익이 개선됩니다.

향후 일정

다음 분기 어닝

삼성SDI 3분기 실적 발표(예상)

하반기 흑자 전환 여부와 관세 환급 영향이 실제 손익에 반영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관세 환급 규모나 시점이 불확실해 손익 개선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유럽 공장 가동률이 계획보다 늦어지면 전기차 부문 개선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 ·원재료 가격 상승이나 공급망 차질로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관세 환급 관련 회사 공시 또는 정부 발표 확인합니다.
  • 23분기 실적에서 ESS 손익 개선 여부와 구체 금액을 비교합니다.
  • 3유럽 공장 가동률과 현대차·기아 신규 프로젝트 가동 상황 공시를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손익분기점(BEP)
비용과 수입이 같아 이익도 손실도 없는 상태입니다.
ESS
에너지저장장치로 전기를 저장했다 필요할 때 쓰는 설비입니다.
가동률
생산설비가 실제로 가동되는 비율로, 높아지면 단위당 원가가 내려갑니다.

관련 분석

배터리 섹터 실적 분석과 삼성SDI의 과거 ESS 손익 추이를 함께 보면 영향 범위를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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