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3일 7000선 붕괴…SK하이닉스 200만원선 무너져

13일 코스피는 6,806.93에 마감하며 두 달 만에 7,000선을 내줬습니다.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로 반도체 대형주 낙폭이 컸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하락 폭 상위를 채웠습니다.


코스피, 13일 7000선 붕괴…SK하이닉스 200만원선 무너져

13일 코스피가 6,806.93에 마감하며 두 달 만에 7,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 중심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하락 폭은 669.01p였고, 하락률은 8.95%였습니다.

오전 10시 23분에는 지수가 7,208.19로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9% 하락했고 200만원선을 하회했습니다.

오전 10시 34분을 기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올해 들어 18번째 발동입니다.

상승폭이 컸던 ETF 목록을 보면 낙폭 상위 10개 중 7개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 10.70% 하락하며 254,500원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종가 기준으로 하루에 15% 넘게 급락했고 200만원선이 붕괴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799.36에 마감하며 800선을 내줬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7,66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21억원, 4,13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급락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집중이 결합하며 변동성이 확대된 사례입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점과 레버리지 ETF의 비중이 높은 점이 낙폭을 키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에 영향이 집중됩니다.

관련 종목

직접 영향
000660

SK하이닉스

장중 200만원선이 무너지며 하루에 15% 넘게 급락해 시가총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005930

삼성전자

종가 기준 10.70%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리스크 노출
레버리지_ETF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변동성이 확대될 때 손실이 빠르게 확대될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입니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 주식의 일일 변동성을 2배로 추종합니다. 레버리지 상품 비중이 높은 장세에서는 기초주 하락이 ETF로 증폭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중동 리스크가 해소되며 외국인 매수로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대형 기관의 추가 매도가 이어지며 하락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 관련 반대매매·유동성 축소로 일시적 변동성이 더 확대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중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수량과 손절 기준을 점검합니다.
  • 2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대형주 비중을 확인하고 필요 시 비중을 조정합니다.
  • 3마진 거래나 대출 담보로 보유한 포지션이 있으면 반대매매 리스크를 미리 확인합니다.

용어 정리

사이드카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시키는 장치입니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기초 주식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시가총액
주가에 상장 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기업의 시장 가치를 나타냅니다.

관련 분석

SK하이닉스의 단기 충격과 레버리지 ETF 구조에 대한 심층 분석을 참고하면 변동성 원인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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