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전자 목표 60만원으로 상향
KB증권이 8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KB는 글로벌 AI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를 끌어올려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D램·낸드 가격과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을 크게 상향했습니다.

KB증권이 8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삼성전자 실적과 주가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KB증권은 목표를 기존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렸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습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글로벌 AI 투자가 올해 8,000억 달러에서 내년 1조 1,0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는 2028년에는 AI 투자가 1조 5,000억 달러까지 확대되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봤습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2026년 D램 가격 상승률 전망치를 312%로, 낸드 가격 상승률 전망치를 286%로 각각 올렸습니다.
KB는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381조원과 574조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아울러 2027년 D램과 낸드 웨이퍼 생산능력 증가율은 각각 7%, 4%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 내용은 KB증권의 분석 자료에 따른 것으로, 메모리 시장의 수요·공급 전망과 삼성전자 이익 추정치 조정이 핵심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KB증권의 목표가 상향은 AI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를 크게 밀어줄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합니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공급 캐파 증가는 상대적으로 완만하다고 본 결과입니다. 이 전망이 현실화하면 메모리 가격 상승이 기업 실적에 직접 반영됩니다. 다만 수요 성장 가속 여부와 생산능력 증가 속도의 차이가 핵심 변수로 남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KB증권이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올렸고, 영업이익 전망치도 상향했습니다.
SK하이닉스
메모리 업황 개선 시 수혜가 예상되는 대표 기업입니다.
마이크론
글로벌 메모리 수요 확대 환경에서 판매가격 상승의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ASML
생산장비와 공급망 변수로 인해 투자 계획이 흔들리면 업황 예측에 리스크가 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D램과 낸드는 서버·AI용 반도체의 핵심 메모리입니다. AI 모델을 키우면 메모리 수요와 고성능 제품 비중이 늘어 가격 상승 압력이 생깁니다. 한편 웨이퍼 생산능력은 공장 증설과 장비 도입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늘어납니다. KB는 수요 증가가 생산능력 증가를 앞지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생산능력 확대가 예정보다 빨라져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 둔화나 기업의 AI 투자 축소로 수요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 ·무역 규제나 수출 제약이 메모리 공급망에 영향을 주면 전망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다음 분기 실적에서 삼성전자 메모리 영업이익과 제품별 매출 비중을 확인합니다.
- 2D램·낸드 평균판매가격(ASP) 동향을 분기별로 점검합니다.
- 3삼성전자와 경쟁사의 설비투자 계획(캡엑스) 발표를 모니터링합니다.
용어 정리
- D램
- 휘발성 메모리로 서버와 PC의 작업 기억장치입니다.
- 낸드
- 비휘발성 저장장치로 SSD 등에 쓰입니다.
- 웨이퍼 생산능력
-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용량을 뜻합니다.
관련 분석
메모리 업황과 가격 전망을 더 보려면 KB증권의 메모리 리포트와 삼성전자 분기보고서 비교 분석을 참고합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