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2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수출 12억 달러 기념
LS일렉트릭(010120)이 지난 10일 '임금·단체협약 위임 및 수출 12억 달러 달성 기념 근로자-경영진 상생 협약식'을 열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속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합의를 이뤘다고 설명했습니다.

LS일렉트릭(010120)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합의식을 열고 임금 및 단체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12일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행사 이름은 '임금·단체협약 위임 및 수출 12억 달러 달성 기념 근로자-경영진 상생 협약식'이었습니다. 회사는 이번 합의와 함께 수출 12억 달러 달성을 기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자균 회장과 채대석 대표, 이호정 노조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회사는 참석자들이 합의 취지에 공감했다고 전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무교섭 타결 배경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를 들었습니다. 회사는 이 기회를 살려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매년 임단협 과정에서 파업 리스크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합의를 통해 불확실성을 줄였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 임금 인상률 등 합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회사는 수출 실적과 관련한 공시를 통해 진행 상황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번 합의 관련 추가 공시는 정기 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무교섭 타결은 당장은 노사 관련 단기 불확실성을 낮춥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실제 발주로 이어질 경우 수주와 수출 집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합의의 재무적 영향은 합의 세부 내용과 향후 수주 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련 종목
LS일렉트릭
노사 합의로 단기적 운영 리스크가 줄어든 점이 회사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임단협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임금·근로조건을 정하는 절차입니다. 무교섭 타결은 협상을 거치지 않고 합의를 본다는 의미로, 파업 없이 정규 절차를 마쳤다는 뜻입니다.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는 수주와 설비 투자가 회사 실적과 직결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예상만큼 늘지 않을 경우 수출 목표 달성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합의의 구체적 임금·성과급 조건이 공개되면 비용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향후 노사 관계가 악화되면 무교섭 기조가 깨질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다음 분기 공시에서 수출 실적과 수주 잔고를 확인합니다.
- 2공개되는 임금·성과급 세부 항목이 비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합니다.
- 3관련 발주 소식과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흐름을 모니터링합니다.
용어 정리
- 임단협
- 임금 및 단체협약의 줄임말로, 회사와 노조가 임금과 근로조건을 합의하는 절차입니다.
- 무교섭 타결
- 교섭을 별도로 벌이지 않고 노사가 합의를 통해 협상을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관련 분석
LS일렉트릭의 수주·실적 분석을 보면 무교섭이 실적 집행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자세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