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여름용 ‘촌캉스’ 어촌 11곳 발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8일 바다와 자연에서 쉬며 체험하는 '촌캉스' 수요를 반영해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섬 마을과 해양레저, 캠핑 등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동·서·남해와 제주권 대표 마을을 골랐습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8일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11곳을 선정해 소개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자연 속에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촌캉스'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했다고 공단은 밝혔습니다.
공단은 '블루 투어리즘'을 주제로 동·서·남해와 제주를 아우르는 대표 어촌마을을 엄선했습니다. 섬 체험과 해양레저, 캠핑 등 여름철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마을을 중심으로 고른 목록입니다.
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만나는 마을로 전남 여수의 손죽마을, 경남 통영의 봉암마을, 통영 욕지도 유동마을을 포함했습니다. 손죽마을은 거문도로 가는 길목에 자리합니다.
해안 절벽과 기암을 따라 들어서면 손죽도의 바닷마을을 만납니다. 감성돔, 볼락, 놀래미 등 어종이 풍부해 낚시 체험이 활발합니다. 방문객은 통발 체험, 고둥 잡기, 갯바위 낚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봉암마을은 한산도 인근 추봉도 위에 자리합니다.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한산도를 지나면 주민들이 운영하는 민박과 바다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몽돌해수욕장의 파도 소리를 즐기는 관광도 소개했습니다.
공단은 각 마을별로 섬 체험, 해양레저, 캠핑, 민박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조했습니다. 관심 있는 사람은 해당 마을별 체험 내용과 예약 방법을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지역 단위의 체험형 관광에 공단이 손을 대면서 여름 피서 수요가 대형 관광지에서 분산되는 움직임을 정책 차원에서 지원한다는 신호입니다.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마을 단위 상품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단기 방문보다 체류형 소비를 끌어내는 점을 목표로 합니다.
관련 종목
하나투어
국내 여행 수요 회복 시 관련 체험 상품 유통과 연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두투어
체험형 패키지와 연계한 상품 개발 시 수혜가 예상됩니다.
중소형 숙박·레저 업체
시설과 운영 역량이 부족하면 예약 취소·클레임 증가로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촌캉스는 도심을 벗어나 농어촌이나 섬에서 휴식과 체험을 결합한 여행 방식입니다. 블루 투어리즘은 바다와 연계한 지역 관광을 뜻합니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체험프로그램과 숙박을 함께 제공하는 지정 마을입니다.
향후 일정
광복절 연휴
연휴 기간에 숙박과 체험 예약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마을별 예약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태풍·호우 같은 기상 악화로 해상 교통이 끊기면 체험 프로그램이 취소됩니다.
- ·예약·숙박 인프라가 부족하면 방문객 불만과 재방문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교통 편의성이 낮은 섬 마을은 접근성 문제로 성수기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관심 마을의 체험 프로그램과 예약 가능한 날짜를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 2숙박 형태(민박·캠핑 등)와 취소 규정을 미리 확인해 여행 계획을 세웁니다.
- 3태풍 예보와 해상 운항 공지 여부를 출발 전 다시 확인합니다.
용어 정리
- 촌캉스
- 농어촌이나 섬 등에서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여행 방식입니다.
- 블루 투어리즘
- 바다와 연계한 관광을 뜻하며 해양레저와 지역 체험이 중심입니다.
- 어촌체험휴양마을
-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마을입니다.
관련 분석
해양관광과 지역 숙박업 실적을 함께 보는 보고서를 참고하면 마을 단위 체험형 관광의 경제적 파급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