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52포인트 급락·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밑으로
7월 8일 코스피가 409.52포인트(5.35%) 내려 7,246.79에 마감했고, 상장 종목의 63%가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코스닥에 사이드카와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고, 코스닥은 장중 800선 아래로 내려 10개월 만에 800선 밑을 기록했습니다.

7월 8일 코스피가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약세가 함께 나오며 지수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이날 코스피에 상장된 종목의 63%가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신저가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장중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와 코스닥에 동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거래 중단 수준의 호가 제한이 적용된 구간이 있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일부 구간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장중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800선 아래로 내려가며 10개월 만에 800선 밑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한때 3%대 급락을 보였습니다.
거래소는 급락 상황에 맞춰 단기 호가 제한 등 자동 매매제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여러 종목에서 호가 단절과 급변이 관측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순매도 확대와 대형주 중심의 매물이 지수 급락의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날 장에서는 중소형주와 대형주 모두 하락 폭이 확인됐습니다.
이상은 7월 8일 장 마감 기준의 보도 내용 정리입니다. 추가 발표나 정정 공시가 나오면 내용이 바뀔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오늘 장은 외국인 매도와 동시다발적 자동제한 장치 발동으로 매도세가 확산된 모습입니다. 코스닥이 10개월 만에 800선 아래로 내려간 점은 중소형주 중심의 약세가 뚜렷했음을 보여줍니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경색과 호가 단절이 변동성을 키웠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대형주 약세가 지수 하락을 확대한 가운데 대표 대형주로서 등락에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큰 메모리주로 지수 변동성에 민감합니다.
삼성생명
방어 업종으로 분류되어 급락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코스닥과 중소형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면 수급 측면에서 추가 하방 리스크가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사이드카는 특정 종목에 급격한 매도호가가 나올 때 해당 종목의 동일 종목 보호 주문 제한을 의미합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급락 시 일정 시간 전체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장치입니다. 코스닥 800선은 투자 심리의 한 기준으로 800선 이하는 하방 압력이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외국인 매도가 일시적 차익 실현에 따른 단기 현상이라면 반등으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 ·자동매매 제한 조치로 인해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왜곡돼 가격 반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해외 증시나 주요 경제지표 변화로 추가적인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종목별로 당일 손실 폭과 외국인 보유 비중을 확인합니다.
- 2급락 구간에서 호가 단절이 발생했는지 체결 내역으로 확인합니다.
- 3단기 자금 수요를 대비해 현금성 비중을 일부 확보합니다.
용어 정리
- 사이드카
- 특정 종목에 큰 폭의 매도호가가 나오면 일정 시간 동안 프로그램 매매를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 서킷브레이커
- 지수가 급락할 때 일정 시간 전체 주식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장치입니다.
- 신저가
- 해당 종목이 기록한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관련 분석
대형주와 외국인 수급 변화를 중심으로 한 수급 분석과, 코스닥 중소형주 위험 분석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