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SK하이닉스 196만2000원

13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3%대 급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는 26만7000원, SK하이닉스는 196만2000원에 거래됐고, 낙폭 상위 ETF 중 다수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었습니다.


코스피 장중 3%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SK하이닉스 196만2000원

13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3%대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 34분 14초께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했다.

매도 사이드카의 발동 조건은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다.

발동 순간 코스피200 선물은 1,142.16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7,203.73에 거래됐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272.21포인트, 3.64% 하락한 수치다.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32% 내린 26만70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10% 하락한 196만2000원으로 200만원 선이 내려앉았다.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낙폭 상위 10개 중 7개는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채워졌다.

이번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18번째 발동이다.

신한투자증권의 한 연구원은 이란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과 미국의 이란 공습 등 지정학적 사건이 위험 회피 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불스토리의 해석

대형 반도체주 급락이 장중 지수 급락으로 이어지며 프로그램 거래가 일시 정지됐습니다. 레버리지 ETF 비중이 높은 상품군에서 손실이 집중되며 시장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투자자 관심은 단기 수급 변화와 레버리지 상품 노출 정도로 모입니다.

관련 종목

직접 영향
005930

삼성전자

장중 6.32% 하락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000660

SK하이닉스

장중 10% 하락해 196만2000원까지 내려 200만원 선이 붕괴됐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이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 종목의 하루 변동을 2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돼 등락이 클 때 손실도 크게 확대됩니다. 올해 사이드카 발동 사례가 18건으로 집계되는 점이 단기적 시장 스트레스를 보여줍니다.

향후 일정

2026-07-14

다음 거래일 개장

레버리지 ETF 재조정 및 외국인·기관 매매 추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레버리지 ETF 보유자가 추가 반대매매로 이어져 유동성 악화가 확대되는 시나리오
  • ·외국인·기관의 매도세 지속으로 단기 반등이 제한되는 시나리오
  • ·글로벌 지정학적 사건이 추가로 불거져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는 시나리오

체크리스트

  • 1장 개장 전 보유 중인 레버리지 ETF의 전일 대비 변동률과 보유 비중을 확인합니다
  • 2개별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보유자는 손절 기준가와 금액 규모를 정해 둡니다
  • 3증시 변동성 확대 시 현금·대기 자금을 확보하거나 레버리지 노출을 줄입니다

용어 정리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하고 1분 이상 지속될 때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입니다.
레버리지 ETF
기초지수나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 등으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코스피200 선물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선물상품으로, 지수의 향후 가격을 반영합니다.

관련 분석

반도체 섹터의 수급 변화와 레버리지 ETF 노출 분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형주별 외국인·기관 순매수 추이 보고서를 보면 도움이 됩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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