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170.73
-$1.95-1.13%
세일즈포스 차트
캔들·보조지표·작도 도구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일즈포스 핵심 정보
세일즈포스(티커 CRM, NYSE 상장)는 기업 고객의 영업·마케팅·고객지원 업무를 클라우드에서 관리하도록 돕는 대표적인 CRM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구독형 SaaS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 데이터를 한 플랫폼에 모아 영업 파이프라인과 고객관계를 관리하며, 최근에는 AI와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해 엔터프라이즈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세
- 전일 종가
- $172.68등락 비교 기준
- 시가
- $171.5-$1.18-0.68%
- 고가
- $175.43+$2.75+1.59%
- 저가
- $169.75-$2.93-1.70%
거래·범위
- 거래량
- 5,956,447
- 거래대금
- 10억 달러
- 시가총액
- 1,398억 달러
- 52주 최고
- $274
- 52주 최저
- $146.32
기업 지표
- PER
- 19.8배
- EPS
- $8.63
- 배당수익률
- 1.1%
- ROE
- 16.9%
- 매출 성장률
- 13.3%
- 순이익률
- 18.7%
- 부채비율
- 124.3%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세일즈포스 주가는 $170.73이며, 전일보다 1.13%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245.16로 현재가 대비 +43.6%입니다.
- 세일즈포스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19%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13.3%, 순이익률 18.7%, ROE 16.9%입니다.
- 애널리스트 52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245.16이며 현재가 대비 +43.6%입니다.
세일즈포스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07.06–07.17
세일즈포스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2023–2026
2023–2026
세일즈포스 최신 뉴스
세일즈포스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세일즈포스(Salesforce): 기업의 영업·마케팅·고객지원 업무를 클라우드에서 통합 관리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CRM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구독형 SaaS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뉴욕증권거래소에 티커 CRM으로 상장돼 있다.
통념 교정 세일즈포스를 '영업 관리 프로그램 파는 회사'로만 보기 쉽지만, 실제로는 고객 접점 데이터를 한 플랫폼에 모으고 AI·데이터 분석까지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더 근본적으로 이 회사는 제품을 디스크에 담아 파는 시대를 끝내고 '소프트웨어는 구독해서 쓰는 것'이라는 패러다임 자체를 대중화한 SaaS 혁명의 상징이다. 단순 CRM 도구가 아니라 기업 내부 여러 부서가 같은 고객 정보를 공유하는 데이터 허브에 가깝다.

1.개요
세일즈포스의 핵심은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영업 파이프라인과 고객관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다. 구독형 SaaS 매출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존재감이 크며, 최근에는 AI 인사이트와 데이터 플랫폼을 앞세워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같은 클라우드·SaaS 진영의 마이크로소프트와는 협력과 경쟁을 동시에 하는 관계로 자주 비교된다. AI 성장 기대 속에서는 팔란티어 같은 기업과 시가총액 화제를 두고 엮이기도 한다. 회사 본사인 샌프란시스코의 세일즈포스 타워는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No Software'를 외치며 시작한 신생 기업이 어느새 실리콘밸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상징이 됐음을 보여준다.
2.연혁·역사
세일즈포스는 1999년, 오라클의 임원이던 마크 베니오프가 동료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임대 아파트에서 창업했다. 당시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값비싼 라이선스를 사서 회사 서버에 직접 설치하고, 별도의 유지보수 비용과 IT 인력을 들여 운영하는 게 상식이었다. 베니오프는 여기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소프트웨어를 사지 말고, 웹 브라우저로 접속해 월정액처럼 빌려 쓰자'는 발상이었다. 회사의 초기 슬로건이 다름 아닌 'The End of Software(소프트웨어의 종말)'였고, 빨간 사선이 그어진 'No Software' 배지는 세일즈포스의 상징이 됐다. 이 발상이 바로 오늘날 모든 클라우드 산업의 토대가 된 SaaS다.
초창기 세일즈포스는 설치형 소프트웨어 거인들에게 무모한 도전자로 취급받았다. 베니오프는 게릴라 마케팅으로 맞섰다. 경쟁사 컨퍼런스장 앞에서 가짜 시위대를 동원하거나, 'No Software' 메시지로 도발하는 식이었다. 2004년 닷컴 버블이 꺼진 직후의 침체기에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이후 회사는 단일 영업관리 도구에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했다. 2007년 개발 플랫폼 Force.com과 앱 장터 AppExchange를 내놓으며 외부 개발자가 세일즈포스 위에 자기 앱을 올리는 생태계를 만들었고, 이는 회사를 단순 제품에서 플랫폼으로 도약시킨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2010년대 들어 세일즈포스는 공격적 인수로 덩치를 키웠다. 마케팅 자동화의 ExactTarget, 데이터 분석의 Tableau, 그리고 2021년에는 협업 메신저 Slack을 거액에 인수하며 영업·마케팅·서비스·데이터·협업을 아우르는 종합 클라우드 제국을 완성했다. 베니오프는 사업 성공뿐 아니라 '1-1-1 모델'(지분·제품·근무시간의 1%를 사회에 환원)로 대표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철학으로도 실리콘밸리에서 독보적 색깔을 냈다.

3.사업 구조
세일즈포스는 리드 관리, 기회 예측, 견적·계약·송장 전달, 고객 지원에 이르는 영업·고객 접점 업무를 클라우드에서 한 흐름으로 잇는다. 기업은 이를 통해 영업 생산성과 고객 응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매출의 핵심은 구독료다. 고객사는 사용 인원(시트) 수와 선택한 기능 등급에 따라 매달·매년 정해진 요금을 내고, 이 돈이 차곡차곡 쌓여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을 이룬다. 한번 도입한 고객이 더 많은 직원을 등록하거나 상위 등급·추가 제품으로 옮겨가며 지출을 늘리는 '확장 매출'이 성장의 중요한 엔진이다. 핵심은 '고객 데이터를 누가 가장 잘 모으고 활용하느냐'이며, 최근에는 여기에 AI 기능과 데이터 플랫폼을 얹어 단순 CRM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4.주요 제품과 기능
세일즈포스는 Sales Cloud, Service Cloud, Marketing Cloud, Data Cloud, Platform, 그리고 Slack 같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영업 자동화와 고객지원은 물론, 데이터 저장·분석·예측 모델링과 워크플로 자동화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 구조 덕분에 영업·마케팅·CS 등 여러 부서가 같은 고객 정보를 공유하며 협업하기 쉽다. 즉 개별 기능의 합이 아니라 데이터가 흐르는 통합 환경 자체가 제품 경쟁력이다. 가장 최근의 무게중심은 'Agentforce'다. 사람이 일일이 클릭하던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처리하도록 하는 제품군으로, 회사는 이 AI 에이전트의 채택 속도와 그에 연동된 반복 매출(ARR) 성장을 핵심 성과로 강조하고 있다.

5.핵심 사건·전환점
세일즈포스의 분기 실적 발표는 그 자체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계의 풍향계 역할을 한다. 세일즈포스·스노우플레이크·마벨·HP가 같은 날 줄지어 실적을 내놓을 때, 시장은 이를 'AI 수요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데이터 플랫폼, 커스텀 반도체, PC로 얼마나 넓게 퍼지는지'를 가늠하는 종합 점검으로 받아들인다. 실적 시즌마다 CRM은 SNOW·DELL 등과 함께 주목 종목으로 묶여 거론된다.
같은 SaaS 진영의 동향이 세일즈포스 주가를 함께 흔드는 일도 잦다.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이 강한 AI 워크로드 실적으로 급등하자 '전통 SaaS는 AI 시대에 밀린다'는 약세 시나리오가 흔들리며, 세일즈포스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주 전반에서 공매도 청산이 가속화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편 세일즈포스 자신은 'AI 전환의 성과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으며, 메타·GM·휴마나 등과 함께 AI 시대의 강약점을 진단받는 단골 분석 대상이기도 하다. 이 흐름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6.경쟁 구도·해자
세일즈포스의 해자는 한번 도입하면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가 깊게 얽혀 쉽게 갈아타기 어려운 전환비용에서 나온다. 영업팀의 업무 흐름, 수년치 고객 이력, 외부 시스템 연동, 사내에 쌓인 커스텀 설정까지 전부 세일즈포스 위에 올라가 있으면, 경쟁 제품이 더 싸도 갈아타는 비용과 위험이 막대하다. 부서 간 데이터 공유와 외부 시스템 연동이 늘어날수록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도 함께 커진다. 다만 이 강점은 'AI와 데이터 기능을 기존 CRM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얹느냐'에 따라 유지될 수도, 흔들릴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Dynamics가 강력한 정면 경쟁자이고, 신흥 AI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협업 도구들이 빠르게 사용자를 늘리며 경쟁 압박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7.산업 구조·밸류체인
세일즈포스는 SaaS 가치사슬의 상단, 즉 최종 사용자 기업이 직접 마주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에 자리한다. 그 아래에는 데이터를 보관·처리하는 데이터 플랫폼(스노우플레이크 등)과, 그것을 떠받치는 클라우드 인프라(AWS·애저), 그리고 AI 연산을 가능케 하는 반도체 계층이 있다. 그래서 세일즈포스의 향방은 단독으로 결정되지 않고 이 사슬 전체의 흐름과 맞물린다. AI 인프라 수요가 폭발하면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늘리는 기업이 주목받고, 그 AI가 실제 기업 업무를 자동화하는 단계에 이르면 세일즈포스 같은 애플리케이션 계층이 수혜를 본다. 다만 메타가 일정 조율·회의 요약 같은 기업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내놓는 등, 인프라·플랫폼 강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영역으로 내려오며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은 세일즈포스에 새로운 변수다.

8.시장 동향·쟁점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대형 AI 기업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2025년에는 팔란티어가 AI 성장 기대에 힘입어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일즈포스를 앞섰다는 보도가 나왔고, 2026년에는 피그마·캔바처럼 AI 기반 디자인 협업 도구를 앞세운 기업들이 빠르게 사용자를 늘리며 업계 전반의 경쟁을 자극했다. 회사는 아틀라시안·메타 등과 함께 'AI 전환이 강점과 리스크를 동시에 만든다'는 SWOT 분석의 단골 대상으로 오른다. 세일즈포스 입장에서는 기존 CRM 강점에 AI·데이터를 얼마나 매끄럽게 결합하느냐, 그리고 'AI가 시트 수를 줄여 구독 매출을 갉아먹지는 않을까'라는 자기잠식 우려를 어떻게 성장으로 돌려세우느냐가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 경쟁 구도와 쟁점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9.투자 관점
세일즈포스는 전통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보다 구독 매출 비중이 높아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견고한 편이다. 다만 성장률이 둔화하는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기 쉽다. 시장은 이 회사를 더 이상 '고성장 신생 기업'이 아니라 '꾸준한 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이 받쳐주는 성숙한 플랫폼'으로 본다. 그래서 자사주 매입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주가의 중요한 버팀목이 됐다. 개인투자자라면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잉여현금흐름, 자사주 매입 규모를 함께 봐야 한다. 무엇보다 AI 기능, 특히 에이전트형 제품이 실제로 고객 유지율과 신규 계약·확장 매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10.정성 비교
| 구분 | 구독형 SaaS(세일즈포스) | 전통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
|---|---|---|
| 매출 방식 | 반복 구독 매출 | 일회성 라이선스 + 유지보수 |
| 경기 민감도 | 상대적으로 견고 | 신규 판매 의존도 높음 |
| 해자 | 데이터 통합·전환비용 | 설치 기반·교체 부담 |
| 성장 동력 | AI·데이터·에이전트 확장 | 버전 업그레이드 |
| 매출 가시성 | 높음(계약 잔고로 예측) | 낮음(분기 판매에 좌우) |
11.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클라우드 · SaaS · CRM · AI · 팔란티어 · 마이크로소프트 · 스노우플레이크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세일즈포스 자주 묻는 질문
세일즈포스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세일즈포스 주가는 $170.73이며, 전일보다 1.13%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245.16로 현재가 대비 +43.6%입니다.
세일즈포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세일즈포스(티커 CRM, NYSE 상장)는 기업 고객의 영업·마케팅·고객지원 업무를 클라우드에서 관리하도록 돕는 대표적인 CRM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구독형 SaaS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 데이터를 한 플랫폼에 모아 영업 파이프라인과 고객관계를 관리하며, 최근에는 AI와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해 엔터프라이즈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어떤 기업들과 경쟁하나요?
최근 대형 AI 소프트웨어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팔란티어가 AI 성장 기대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기준에서 세일즈포스를 앞섰다는 보도가 나왔고, 2026년에는 피그마·캔바처럼 AI 기반 디자인 협업 도구를 내세운 기업들이 사용자를 빠르게 늘리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전반의 경쟁 압박을 키우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세일즈포스에 투자할 때 무엇을 봐야 하나요?
세일즈포스는 구독 매출 비중이 높아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견고한 편이지만, 성장률 둔화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기 쉽습니다. 개인투자자는 매출 성장, 영업이익률, 현금흐름, 자사주 매입 같은 지표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며, AI 기능이 실제로 고객 유지율과 신규 계약에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