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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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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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 핵심 정보
로켓랩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우주 발사 서비스·우주 시스템 기업으로, 소형 위성 발사체 일렉트론과 중형급 발사체 뉴트론을 축으로 사업을 전개합니다. 발사체 제작과 발사 서비스뿐 아니라 위성 설계·제조, 부품, 탑재체, 우주 시스템 솔루션까지 갖춘 점이 특징입니다. 일렉트론은 이미 상업적 실적을 쌓았고 뉴트론은 더 큰 탑재량을 겨냥한 차세대 발사체입니다.
오늘 시세
- 전일 종가
- $67.35등락 비교 기준
- 시가
- $65.84-$1.51-2.24%
- 고가
- $70.63+$3.28+4.87%
- 저가
- $64.51-$2.84-4.22%
거래·범위
- 거래량
- 19,249,997
- 거래대금
- 13억 달러
- 시가총액
- 423억 달러
- 52주 최고
- $151
- 52주 최저
- $37.57
기업 지표
- EPS
- $-0.32
- ROE
- -13.6%
- 매출 성장률
- 63.5%
- 순이익률
- -26.9%
- 부채비율
- 6.1%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로켓랩 주가는 $67.68이며, 전일보다 0.49% 상승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16.57로 현재가 대비 +72.2%입니다.
- 로켓랩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27%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63.5%, 순이익률 -26.9%, ROE -13.6%입니다.
- 애널리스트 14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16.57이며 현재가 대비 +72.2%입니다.
로켓랩 최근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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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7.17
로켓랩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20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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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의 로켓랩(Rocket Lab, RKLB): 소형 발사체 일렉트론(Electron)과 개발 중인 중형 발사체 뉴트론(Neutron)을 축으로, 위성 설계·제조와 우주 시스템 부품까지 아우르는 미국 나스닥 상장 우주 기업. 단순 '로켓 쏘는 회사'가 아니라 발사부터 위성까지 수직으로 묶어가는 우주 인프라 성장주다.
통념 교정 흔히 "로켓 쏘는 회사", 또는 "스페이스X의 미니 버전"으로만 안다. 실제로는 매출의 큰 부분이 발사가 아니라 우주 시스템(Space Systems) 사업, 즉 위성 본체(버스)·전력·추진·구조체·탑재체 같은 부품에서 나온다. 발사는 사업의 한 축일 뿐이고, 우주 부품·시스템 내재화가 또 다른 핵심 축이다. 로켓 발사 빈도만으로 회사를 평가하면 절반만 보는 셈이다.
1.개요
로켓랩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우주산업 발사 서비스·우주 시스템 기업이다. 소형 위성 전용 발사체 일렉트론과, 더 큰 탑재량을 겨냥한 중형급 차세대 발사체 뉴트론을 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1] 발사체 제작과 발사 서비스뿐 아니라 위성 설계·제조, 부품, 탑재체, 우주 시스템 솔루션까지 갖춘 점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발사 서비스 사업자로는 스페이스X에 이은 위치로 거론되며, 상당한 규모의 수주 잔고(백로그)를 쌓아 발사와 시스템 양쪽에서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매출 성장과 함께 인수합병을 통해 기술을 내재화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2.연혁·역사
로켓랩은 2006년 뉴질랜드 출신 엔지니어 피터 벡(Peter Beck)이 창업했다. 정규 항공우주 학위 없이 독학과 현장 경험으로 로켓을 파고든 그는, '작고 자주 쏘는 로켓'이라는 당시로선 비주류였던 콘셉트에 베팅했다. 대형 로켓 한 발에 위성 수십 개를 몰아 싣는 기존 방식은, 소형 위성 입장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궤도·일정에 맞춰 갈 수 없는 '버스 합승' 신세였다. 로켓랩은 "소형 위성만을 위한 전용 택시"라는 틈새를 노렸다.
초기에는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출발했고, 2017년 마히아 반도의 자체 발사장에서 일렉트론 첫 발사를 시도했다. 일렉트론은 탄소복합재 기체와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러더포드(Rutherford) 엔진, 그리고 전기 펌프로 추진제를 공급하는 독특한 전동 펌프 방식을 채택해 소형 발사체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2018년 'It's Business Time' 미션으로 본격 상업 발사 시대에 들어섰고, 이후 일렉트론은 소형 위성 발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발사체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며 누적 발사 실적을 쌓았다.
로켓랩의 전환점은 단순 발사 회사에 머물지 않겠다는 결정이었다. 회사는 위성 본체(버스)와 우주 부품 업체들을 인수하며 발사에서 위성·부품으로 사업을 넓혔고, 2021년 스팩(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과 함께 회사는 더 큰 야심을 공개했다. 위성을 다수 운반할 수 있고 1단을 재사용하도록 설계한 중형 발사체 뉴트론 개발이다. 뉴트론은 스페이스X의 팰컨9이 장악한 중형 발사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카드로, 로켓랩을 '소형 전문 업체'에서 '종합 발사 사업자'로 도약시키려는 회사의 핵심 베팅이다.

3.사업 구조 / 작동 방식
로켓랩의 사업은 크게 두 축이다. 첫째는 발사 서비스(Launch Services)다. 일렉트론은 소형 위성을 위한 실전형 발사체로 이미 상업 실적을 쌓았고, 뉴트론은 더 큰 탑재량과 재사용을 겨냥한 차세대 발사체다. 둘째는 우주 시스템(Space Systems)이다. 위성 본체인 버스, 그리고 전력(태양전지·배터리)·추진·구조체·반응휠 같은 핵심 부품을 만들어 다른 위성 사업자나 정부에 공급한다.[2] 흥미롭게도 매출 비중으로 보면 우주 시스템이 발사보다 큰 비중을 차지해 왔다. 발사 한 건의 성패에만 의존하지 않고, 발사와 시스템 양쪽에서 수익을 쌓는 분산 구조라는 점이 로켓랩의 강점이다.
이 구조의 지향점은 수직 통합이다. 발사체부터 위성 본체, 부품, 나아가 위성 운영·데이터까지 가치사슬의 여러 단계를 한 회사가 내재화하면, 외부 의존을 줄이고 고객에게 '발사+위성+운영'을 묶어 파는 엔드투엔드 사업이 가능해진다. 스페이스X가 재사용 로켓과 자체 생산, 높은 발사 빈도로 발사 비용을 끌어내린 것처럼, 로켓랩도 핵심 기술을 내재화해 단가와 일정을 통제하려는 전략을 따른다.

4.핵심 사건·전환점
로켓랩의 사업 확장에서 상징적인 사건이 로봇공학 기업 모티브 스페이스 시스템즈(Motiv Space Systems) 인수다. 화성 탐사 로봇 팔(로보틱스) 기술과 우주용 부품을 내재화해, 발사체 중심에서 우주 인프라·부품 생태계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으로 해석됐다. 인수합병으로 핵심 기술을 외부 의존 없이 가져오면, 발사부터 위성·부품까지 수직적으로 묶을 여지가 커진다.
주가 측면의 전환점은 우주 섹터 전체를 흔드는 거시·사건 변수에 민감하다는 점이다. 비상장 거인 스페이스X의 IPO 추진 소식은 우주 관련주 전반을 끌어올리는 호재로 작동했고, 로켓랩 역시 스페이스X 상장 일정 소식에 장중 큰 폭으로 올랐다가 마감엔 상승폭을 좁히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흐름에서 AST 스페이스모바일·버진 갤럭틱·플래닛랩스 같은 우주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순수 우주 테마'로 함께 묶여 움직였다. 스페이스X가 트위터·Grok을 묶어 거대한 평가로 IPO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돌 때, 순수 우주 업종 투자자에게 로켓랩·플래닛랩스·보이저 테크놀로지스가 대안으로 거론된 것도 이 테마성의 단면이다. 이 흐름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반대로 악재에는 변동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5월 고용보고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와 금리 우려가 커지고 우주 섹터에 사고까지 겹쳤을 때, 로켓랩은 한 주 만에 큰 폭으로 급락했다. 블루 오리진 발사 실패 직후 AST·플래닛 같은 우주주가 동반 하락한 사례처럼, 한 회사의 사고가 섹터 전체 투자심리를 흔드는 것도 신생 우주산업의 특징이다.

5.산업 구조·시장 전망
우주 경제는 발사 비용 하락과 위성 군집(콘스텔레이션) 확산을 두 축으로 빠르게 커지는 산업으로 꼽힌다. 한 전망에서는 우주 경제 규모가 향후 1조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본다. 이 성장의 방아쇠를 당긴 것이 스페이스X다. 재사용 로켓과 수직 생산, 높은 발사 빈도로 발사 단가를 끌어내리면서, 상업·정부 발사 수요의 선택 기준 자체를 '가격과 빈도'로 옮겨놓았다. 발사가 싸지자 더 많은 위성을 띄울 수 있게 됐고, 지구 관측·통신·항법 등 위성 서비스 수요가 폭발하면서 위성 제조·부품 시장까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로켓랩은 이 사슬에서 발사와 위성·부품 양쪽에 모두 발을 걸치고 있다.
6.경쟁 구도·해자
발사 시장의 절대 강자는 스페이스X다. 팰컨9의 압도적 발사 빈도와 단가 앞에서 모든 경쟁자가 위치를 다시 잡아야 했다. 로켓랩의 차별화는 (1) 소형 전용 발사체 일렉트론에서 쌓은 신뢰도와 발사 실적, (2) 발사에 종속되지 않는 우주 시스템·부품 매출의 다변화, (3) 수직 통합을 통한 비용·일정 통제력이다. 뉴트론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되면 팰컨9이 잡고 있는 중형 시장에서 '제2의 선택지'라는 입지를 노릴 수 있다. 다만 동종으로 분류되는 플래닛랩스(지구 관측), AST 스페이스모바일(위성 통신), 보이저 테크놀로지스 등과는 사업 영역이 일부만 겹치고, 각자 위성 서비스·통신·정거장 등 다른 강점에 특화돼 있다.
7.시장 사이클·관전 포인트
로켓랩은 실적 발표, 발사 일정, 뉴트론 개발 진척, 정부·상업 계약 수주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큰 편이다. 핵심 체크포인트는 (1) 일렉트론의 발사 성공률과 발사 빈도, (2) 뉴트론 개발 진척과 첫 발사·재사용 입증, (3) 수주 잔고(백로그)의 질과 규모, (4) 인수합병이 가져오는 시너지, (5) 현금흐름 개선 여부다. 우주 발사·제조는 연구개발비와 설비투자 비중이 커서, 매출이 빠르게 늘어도 수익성 개선 속도를 함께 봐야 한다. 성장의 질을 가늠하려면 외형뿐 아니라 현금흐름 개선을 같이 봐야 한다는 뜻이다. 우주산업 관련주 특성상 기대가 선반영되기 쉬워, 단기 모멘텀보다 실행력을 함께 봐야 한다. 한국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우주 ETF나 우주산업 테마와 함께 묶여 움직이는 경우도 자주 확인할 만하다.
8.리스크·쟁점
첫째는 실행 리스크다. 뉴트론 같은 신형 발사체 개발은 일정 지연과 비용 초과, 발사 실패 가능성이 상존한다. 둘째는 수익성이다. 막대한 R&D·설비투자가 선행되는 사업이라 흑자 전환 시점과 현금흐름이 관건이다. 셋째는 스페이스X라는 거대한 가격 경쟁자다. 발사 단가 경쟁에서 규모의 경제 격차가 크다. 넷째는 섹터 변동성이다. 금리 환경, 우주 사고, 거시 지표 한 줄에도 우주주 전체가 출렁인다. 다섯째는 테마성이다. 스페이스X IPO 같은 외부 이벤트에 동조해 움직이다 보면, 기업 펀더멘털과 무관한 변동에 노출될 수 있다.
9.발사체 일렉트론 vs 뉴트론
| 구분 | 일렉트론 | 뉴트론 |
|---|---|---|
| 급 | 소형 발사체 | 중형급 발사체 |
| 탑재량 | 소형 위성 위주 | 더 큰 탑재량 겨냥 |
| 재사용 | 1단 회수 시도 | 1단 재사용 설계 |
| 상태 | 상업 발사 실적 축적 | 차세대 개발·상용화 단계 |
| 겨냥 시장 | 소형 위성 전용 발사 | 팰컨9급 중형 발사 시장 |
| 관전 포인트 | 발사 성공률·발사 빈도 | 개발 진척·첫 발사·상용화 속도 |

10.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우주산업 · ETF · 인수합병 · 위성 · 발사체 · 성장주 · 수직 통합 · 스페이스X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주
로켓랩 자주 묻는 질문
로켓랩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로켓랩 주가는 $67.68이며, 전일보다 0.49% 상승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16.57로 현재가 대비 +72.2%입니다.
로켓랩(RKLB)은 어떤 회사인가요?
로켓랩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우주 발사 서비스·우주 시스템 기업으로, 소형 위성 발사체 일렉트론과 중형급 발사체 뉴트론을 축으로 사업을 전개합니다. 발사체 제작과 발사 서비스뿐 아니라 위성 설계·제조, 부품, 탑재체, 우주 시스템 솔루션까지 갖춘 점이 특징입니다. 일렉트론은 이미 상업적 실적을 쌓았고 뉴트론은 더 큰 탑재량을 겨냥한 차세대 발사체입니다.
로켓랩은 단순 발사체 회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위성 버스, 전력·추진·구조체 등 우주 시스템 사업이 붙어 있어 단순 발사체 업체보다 매출원이 넓습니다. 최근에는 로봇공학 기업 모티브 스페이스 시스템즈 인수를 통해 화성 탐사 로봇 기술과 우주 부품 내재화를 확대하는 방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발사체 중심에서 우주 인프라·부품 생태계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로켓랩 주가를 볼 때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로켓랩은 실적 발표, 발사 일정, 뉴트론 개발 진척, 정부·상업 계약 수주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특히 발사 성공 여부와 생산 확대 속도, 인수합병이 가져오는 시너지, 현금흐름 개선 여부가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 우주산업 관련주 특성상 기대가 선반영되기 쉬워 단기 모멘텀보다 실행력을 함께 봐야 하며, 우주ETF나 우주산업 테마와 함께 묶여 움직이는 경우도 자주 확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