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정부가 말한 PBR, 코스피는 아직 싸다
2026년 5월 17일 · 국내 속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1일 한국 주식시장 지수가 PBR 기준으로 선진국보다 낮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코스피 가격 평가를 순자산 기준으로 보자는 내용입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주식시장 주가지수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PBR 기준으로 보면 한국 주식시장 주가지수가 아직도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발언의 초점은 코스피 등 국내 지수가 순자산 대비 어느 가격에 놓여 있는지였습니다.
PBR은 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매긴 회사의 가격을 회사의 순자산과 비교하는 잣대입니다. PBR이 1배이면 시장에서 매긴 회사 가격과 장부상 순자산이 같다는 뜻입니다.
이번 발언은 한국 주가지수를 선진국 주가지수와 비교하는 문맥에서 나왔습니다. 비교 기준은 매출이나 이익이 아니라 순자산이었습니다. 회사가 쌓아 둔 자산에 비해 시장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보는 방식입니다.
PBR이 낮다는 말은 시장에서 매긴 가격이 순자산보다 낮게 평가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PBR 하나만으로 주식이 싸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 이익, 배당, 자사주 매입 같은 항목을 함께 봅니다.
초보 투자자는 PBR을 “내가 사는 회사 가격이 장부상 자산의 몇 배인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매겨진 상태를 뜻합니다. 정부 발언은 국내 증시를 이런 기준으로 읽는 방법을 설명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내용은 ‘코스피 아직 싸다’는 표현으로 요약됐습니다. 핵심은 한국 지수가 PBR 기준에서 선진국보다 낮다는 발언입니다. 개별 기업의 새 실적 전망이나 목표 주가는 함께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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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PBR이 무엇인가요?
PBR은 주가를 장부상 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주가가 장부자산의 몇 배인지 보여주며, 지수는 구성 종목의 순자산 합으로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코스피가 PBR 기준으로 '아직 싸다'는 의미는?
코스피 지수가 순자산 대비 가격이 선진국보다 낮게 평가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다만 개별 종목은 이익·배당·자사주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PBR만으로 주식이 싼지 판단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PBR은 자산 대비 가격만 보여줍니다. 투자 판단은 이익 구조와 배당, 자사주 등 다른 항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PBR을 어떻게 보면 좋나요?
주가를 주당 장부가로 나눠 읽으면 됩니다. 초보자는 '회사 가격이 장부자산의 몇 배인지'로 이해하고, 다른 지표와 함께 확인하세요.
국가별 PBR을 비교할 때 유의점은?
국가 간 비교는 순자산 기준으로 지수가 상대적으로 어느 수준인지 보는 것입니다. 매출·이익 기준과는 관점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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