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 AI칩 우려에 기술주 몰려 하락…항셍 25,386.52로 폐장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홍콩 증시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발언으로 반등 출발했으나 중국의 AI칩 확보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기술주 매도로 속락했고 항셍지수는 25,386.52로 마감했습니다. H주와 항셍과기 지수도 각각 8,475.32, 4,768.90으로 하락했습니다.

홍콩 증시는 21일 미국과 이란 종전협상 기대에 반등 출발했으나 기술주 매도로 장중 흐름이 약화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일부 주력주에 매수가 선행했습니다. 이후에는 인터넷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했습니다. 항셍지수는 25,386.52로 폐장했고 전일 대비 1.03% 하락했습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엇갈렸습니다. 로봇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8,475.3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전일 대비 1.51% 하락한 수준입니다. 대형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기술주로 구성된 항셍과기 지수는 4,768.90으로 장을 끝냈습니다. 이는 전일 대비 2.15%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와 인터넷 등 대형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약세였습니다. 장 초반 매수 이후에는 중국 정부의 국산칩 우대책과 관련해 미국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반도체 확보가 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려가 확산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중국 관련 기술주 중심의 매도가 관찰됐습니다. 국제 유가 조정으로 석유 관련주는 약세였고 부동산주는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광섬유주 창페이는 6.84% 하락했습니다. 검색주 바이두는 5.74% 급락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기술·인터넷 섹터에 속합니다. 동영상주 콰이서우는 5.66% 하락했습니다.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도 5.66% 하락했습니다. 게임주 왕이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는 4.47% 하락했고 징둥닷컴은 3.37% 하락했습니다. 그 밖에 텅쉰, 화훙반도체, 미니맥스 등도 하락했습니다. 일부 업종에서는 종목별 차별화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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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홍콩증시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핵심은 기술주 매도다. 엔비디아(NVIDIA)의 고성능 AI칩이 중국에서 확보되지 않았다는 소식으로 기술주 위주로 매도가 확대되며 지수가 약화했다.
오늘 항셍지수 종가는 얼마였나요?
항셍지수는 25,386.52로 폐장했다. 전일 대비 1.03% 하락하며 기술주 약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항셍과기지수는 얼마나 떨어졌나요?
항셍과기지수는 4,768.90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2.15% 하락했다. 반도체와 인터넷 대형주 약세가 주요 원인이다.
어떤 종목들이 크게 하락했나요?
바이두, 창페이, 콰이서우, 신둥팡 등 기술·인터넷주가 크게 하락했다.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와 징둥닷컴도 약세로 마감했다.
H주 지수는 어떻게 마감했나요?
H주 지수는 8,475.32로 거래를 마치며 전일 대비 1.51%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 하락이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국제 유가 조정이 증시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국제 유가 조정으로 석유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석유주 중심의 지수 기여도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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