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 항셍 24,961.95로 마감
2026년 6월 5일 · 국내 속보
홍콩 증시는 6월 5일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으며 항셍지수는 24,961.95로 장을 닫았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난항 관측과 중국의 해외투자 규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홍콩 증시는 6월 5일 사흘째 하락 마감했습니다. 항셍지수는 24,961.95로 폐장했습니다. 심리 경계선인 2만5,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장 초반 항셍지수는 25,186.12에서 출발했습니다. H주 지수는 8,495.55로 거래를 열었습니다. 오전에는 하락 분위기로 출발했습니다.
장 마감 때 H주 지수는 8,436.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항셍과기 지수는 4,888.39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금융주와 반도체주, 부동산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발표가 있었지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난항 관측에 투자심리가 위축했습니다. 중국 당국의 해외투자 관련 규제 우려도 시장에 영향을 줬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주와 소비주 등에서 약한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인공지능 관련주 가운데 미니맥스는 16.65% 하락했습니다. 지푸는 9.05% 내렸습니다. 그 밖에 성훙과기, 화훙반도체, 비야디전자, 바이두 등 여러 종목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광섬유주 창페이와 광통신 장비주 캠브리지 과기는 상승했습니다. 해운주와 일부 국유은행주는 견조하게 움직였습니다. 일부 생활 소비 관련주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거래는 지정학적 변수와 규제 우려가 교차한 가운데 마무리됐습니다. 항셍지수는 2개월 만의 저수준으로 밀렸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관련 뉴스에 민감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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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홍콩 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지정학적 변수와 중국 당국의 해외투자 규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항셍지수는 24,961.95로 마감했고 기술주와 소비주가 약세였다.
이번 하락이 중국 경기 둔화나 부동산 섹터와 연결된 것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부동산주는 약세였으나 하락의 주요 배경은 지정학적 변수와 규제 우려였다. 금융·반도체도 약해 단순 경기 둔화로 보기 어렵다.
항셍지수 하락으로 홍콩 상장 중국 기술주와 금융주의 차별화는 어떻게 나타났나요?
기술주는 전반 약세였고 금융주는 종목별 차별화가 있었다. 인공지능 관련 미니맥스는 16.65% 하락했고 일부 국유은행주는 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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