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친환경 스타트업 빈센에 20억 투자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삼성중공업이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결성한 SVIC73호 신기술투자조합으로 친환경 선박 스타트업 빈센에 2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양사는 연료전지 기반 무탄소 동력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자본 관계까지 맺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결성한 'SVIC73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으로 빈센에 20억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투자로 양사는 자본 관계를 맺게 됐습니다. 투자 목적은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빈센은 선박용 연료전지 시스템과 전기·수소 하이브리드 소형선박을 개발하는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입니다. 현재 시리즈D 및 프리IPO 성격의 투자 유치가 진행 중이며, SVIC73호의 투자분이 먼저 확정됐습니다. 빈센은 해상 탄소중립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소개됩니다.
양사는 암모니아-수소 연료전지 기반 무탄소 동력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왔습니다. 공동 개발 범위에는 선박용 연료전지와 관련된 시스템 통합이 포함됩니다. 이번 투자는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 협력을 이어간다는 취지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최성안 대표 체제에서 '3X 전환'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회사가 밝힌 전환 전략과 맞물려 친환경 동력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로 풀이됩니다. 투자 실행은 벤처투자조합을 통한 구조로 이뤄졌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해상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긴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양사는 기술 개발과 사업화 단계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구체적 사업 일정과 상용화 시점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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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중공업이 친환경 스타트업 빈센에 20억원 투자한 이유와 전략은 무엇인가요?
삼성중공업은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빈센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려고 20억원을 투자했다. 투자 목적은 친환경 동력 기술 확보와 사업화 협력 지속이다.
이번 20억원 투자가 삼성중공업의 해상 탄소중립 목표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이번 투자는 해상 탄소중립 기술 확보와 연관된다. 회사는 이 협력으로 해상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긴다는 구상을 밝혔다.
빈센의 기술이나 제품이 삼성중공업 사업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나요?
빈센의 암모니아-수소 연료전지와 전기·수소 하이브리드 소형선박 기술을 선박용 연료전지 시스템 통합과 무탄소 동력원 개발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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