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목표 300만원 상향·대한전선 HVDC 첫 수주 1,463억 원 체결
삼성전기가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본격화로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받았습니다. 대한전선은 동해안 2공구에서 1,463억 원 규모 HVDC 수주와 해저 케이블 포설선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기가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본격화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목표주가가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MLCC 가격과 공급 상황이 전자부품 실적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NH투자증권은 6월 30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7월 1일 삼성전기에 대해 MLCC와 반도체 기판(FCBGA)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상상인은 6월 30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연장된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글에서 얻은 투자 관점, 기업 분석으로 이어가세요
“삼성전기 목표 300만원 상향·대한전선 HVDC 첫 수주 1,463억 원 체결”
Bite에서 관심 기업의 사업과 재무, 리스크를 확인하고 내 투자 관점과 비교해 보세요.
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대한전선은 국내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 첫 진입하면서 동해안 2공구에서 1,463억 원 규모 수주를 따냈고, 해저 케이블 포설선 인수도 진행했습니다. 증권가는 이 소식을 근거로 목표가를 평균 상향했습니다.
하나증권은 GS건설에 대해 동해 데이터센터 2.4GW 수주 기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들 보고서는 6월 30일과 7월 1일에 나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증권사 보고서와 기업 발표가 비슷한 시점에 이어지면서 전자부품과 데이터센터·케이블 관련 업종에 호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MLCC와 FCBGA 공급 부족, 메모리 수요 연장, HVDC 수주 등은 각사 실적과 수주 가시성에 즉시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프로젝트 착수와 실제 매출 인식 시점은 회사별로 다릅니다. 따라서 단기 뉴스와 실적 인식 시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MLCC는 스마트폰·서버·전장 등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쓰이는 핵심 수동 부품으로, 가격과 공급이 부품사 이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FCBGA는 반도체 패키지의 한 종류로 고성능 서버 칩에 사용됩니다. HVDC는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로 전송하는 기술이며, 해저 케이블과 시공능력이 사업 성패를 좌우합니다. 데이터센터 용량은 GW(기가와트) 단위로 표현하며, 수주가 확정돼도 착공·완공 시점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향후 일정
각사 2분기 실적 발표(예정)
MLCC·메모리 ASP와 수주 관련 매출 반영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MLCC와 FCBGA 공급 제약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돼 가격 강세가 약해지는 경우
- ·메모리 수요 둔화로 삼성전자의 슈퍼사이클 연장 가정이 깨지는 경우
- ·HVDC 프로젝트 착공 지연이나 해저 케이블 공급·시공 문제로 수주 이익이 지연되는 경우
체크리스트
- 1삼성전기 분기보고서에서 MLCC 평균판매단가(ASP)와 출하량 변화를 확인합니다.
- 2대한전선 수주계약 공시의 납품 일정과 계약 조건(선금·지불 조건 등)을 확인합니다.
- 3GS건설의 데이터센터 관련 착공·인허가 일정과 매출 인식 예상 시점을 확인합니다.
용어 정리
- MLCC
- 다층세라믹콘덴서로 전자제품의 전원·신호 안정에 쓰이는 핵심 수동 부품입니다.
- FCBGA
-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한 종류로 서버용 칩 접속에 주로 사용됩니다.
- HVDC
- 초고압직류송전으로 장거리·대용량 전력 전달에 쓰이는 송전 방식입니다.
관련 분석
MLCC와 반도체 공급망, 데이터센터 수요 전망을 다룬 종목별 심층 리포트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