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탈리아, 로마서 4건 MOU 체결·2026~2030 행동계획
불스토리 · 2026년 6월 13일 · 국내 속보
한국과 이탈리아가 6월 12일 로마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개발협력 등 4건의 정부 간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국은 2026~2030 행동계획을 채택했고, 반도체·AI·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에서 경제계 협력이 본격화됩니다.
한국과 이탈리아가 2026년 6월 12일 로마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투자자에게는 산업·기술 협력의 제도화가 시작된 점이 중요합니다.

양국은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개발협력, 첨단 과학기술, 사회연대경제, 중소기업 분야 등 4건의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정상들은 향후 5년 협력 방향을 담은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습니다.
체결 문건 가운데 아프리카 공동진출과 인공지능(AI) 협력이 특히 부각됐습니다. 문건은 구체적 사업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전제로 합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 경제단체는 같은 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정부와 경제계 관계자 42명이 참석했고 반도체, AI, 항공우주, 에너지 인프라, 바이오·코스메틱 등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각 부처와 기업들은 장관급 서명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사업 세부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실무 그룹 구성과 프로젝트 착수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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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국과 이탈리아가 로마에서 체결한 4건의 MOU는 각각 어떤 내용인가?
핵심: 개발협력, 첨단 과학기술, 사회연대경제, 중소기업 협력 관련 4건의 정부 간 MOU다. 장관급 서명으로 제도화가 시작됐다.
2026년~2030년 행동계획에 담긴 구체적인 추진 과제와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핵심: 2026년~2030년 행동계획은 양국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아프리카 공동진출과 AI 협력이 특히 부각되며 구체 과제는 실무 합의로 정해진다.
이번 MOU가 한국의 중소·중견기업에 주는 실질적 기회와 예상 영향은 무엇인가?
핵심: 정부 간 협력 틀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공동사업과 판로 확대 기회가 생긴다. 논의 분야로 반도체·AI·항공우주·에너지 인프라·바이오·코스메틱이 거론됐다.
MOU 실행을 위한 구체적 일정과 책임 부처·기관은 누구인가?
핵심: 일정과 책임 부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각 부처와 기업이 실무 협의로 실무 그룹 구성과 착수 일정을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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