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5% 상승, 근원 0.2%
2026년 6월 10일 · 국내 속보
미국 노동부는 5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비 0.2%로 시장 예상보다 소폭 낮았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5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월별 지표를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수치는 5월에도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통계 결과입니다.
직전월인 4월의 전월비 상승률은 0.6%였습니다. 5월 수치는 4월보다 상승폭이 완화된 모습입니다. 다만 월간 상승세 자체는 계속 유지됐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근원 지표는 계절적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해 물가의 기조를 보여줍니다. 4월의 근원 전월비는 0.4%였습니다.
보고서에는 전체 CPI가 대체로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고 적시됐습니다. 근원 CPI의 전월비치는 시장 예측을 소폭 밑돌았습니다. 이 내용은 노동부의 월별 발표 자료에 포함돼 있습니다.
노동부 발표는 월별 물가 흐름을 확인하는 공식 통계입니다. 발표 자료에는 항목별 상세 수치가 함께 실렸습니다. 투자자와 정책 담당자는 이 자료를 기준으로 다음 지표를 검토합니다.
이번 통계는 단기 물가 변화의 속보 성격입니다. 연간 흐름이나 다른 거시지표와 함께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동부의 원문 발표 자료가 세부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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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치는 금리 방향에 즉각적인 변화를 시사하지 않는다. 전체 CPI는 시장 예상과 부합했고 근원은 소폭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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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0.2%는 계절적 변동을 뺀 물가의 기조가 완화됐음을 보여준다. 근원 지표는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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