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BI 편입 후 외국인 국고채 22조7천억 순매수 확인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재정경제부는 WGBI 편입 이후 3월3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외국인의 국고채 체결 기준 순매수가 22조7천억원, 결제 기준 순유입은 18조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일본계 투자자는 결제 기준으로 6조원 순매수로 집계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29일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제7차 회의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편입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 동향을 점검했다.
재정경제부는 WGBI 편입 개시일인 3월3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외국인의 국고채 체결 기준 순매수가 22조7천억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결제 기준으로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18조원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채권의 거래체결일과 결제일 사이에는 최대 30일의 시차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월별 체결 기준을 보면 4월에 10조원 순매수, 5월에 12조7천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는 체결 기준 수치로 월별 유입 흐름을 제시했다. 체결 기준은 거래가 체결된 시점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결제 기준으로는 4월 8조8천억원, 5월 9조2천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결제 기준은 실제 자금이 결제 계좌로 들어온 시점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결제 기준 수치는 체결 시점과 시간 차가 있어 월별 흐름이 체결 기준과 다를 수 있다.
보고서에서는 WGBI 편입 영향으로 일본계 등 신규투자자의 유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본계 투자자의 결제 기준 순매수 규모는 6조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 기반이 확대된 점을 문서에 담았다.
재정경제부는 중동전쟁,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 전환 가능성 등 대내외 요인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4월과 5월에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관계기관은 향후 자금 흐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추가 조치나 일정은 회의 자료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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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WGBI 편입 후 외국인이 국고채를 22조7천억 순매수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WGBI 편입으로 외국인 투자 비중이 확대되면서 보고서상 신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늘어났다.
WGBI 편입 이후 외국인의 국고채 체결 기준 순매수 규모는 얼마인가요?
체결 기준으로 3월3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는 22조7천억원이다.
결제 기준으로 집계된 외국인 국고채 순유입 규모는 얼마인가요?
결제 기준으로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18조원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체결 기준의 4월과 5월 유입 흐름은 어떻게 집계됐나요?
체결 기준으로 4월은 10조원, 5월은 12조7천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어떤 국가 투자자가 새로 유입됐나요?
보고서는 일본계 투자자 등 신규투자자 유입을 확인했고, 일본계의 결제 기준 순매수는 6조원이다.
정부는 향후 자금 흐름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나요?
관계기관은 자금 흐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고, 추가 조치와 일정은 회의 자료에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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