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고용 서프라이즈에 달러 급등, DXY 100선 돌파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낮 시간대 99.56 수준에서 출발해 뉴욕장 오후에 100선을 넘겼고, 달러-엔은 160엔 안팎에서 큰 변동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5월 고용 발표 직후 달러가 급등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5일 오후 뉴욕장에서 100선을 넘겼습니다. 미 국채 금리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미 노동부가 5일 발표한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습니다. 시장 전망치인 8만5천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 발표 이후 단기 금리와 환율이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오전 거래에서는 DXY가 99.562를 기록했습니다. 전장 마감은 99.432였습니다. 이후 뉴욕장에서는 DXY가 100선을 상회했습니다.
뉴욕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기준 160.182엔을 기록했습니다. 전장 마감은 160.018엔이었습니다. 엔은 시간대별로 큰 등락을 보였습니다.
장중에는 달러-엔이 160.345엔까지 치솟은 뒤 엔이 일부 회복했습니다. 회복 시점에서 달러는 일부 되돌림이 나타났습니다. 시간대별 변동성은 높은 상태였습니다.
이날 달러 강세는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DXY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고용 지표와 미 국채 금리의 동시 움직임이 관측됐습니다. 이후 발표될 고용 지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일정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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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비농업 취업자 수가 17만2천명으로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국채 금리와 달러가 동반 상승해 DXY가 100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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