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분율 38.5%로 역대 최고…연간 순매도 94조 772억원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국내 주식에서 총 94조 772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지분율은 38.5%로 역대 최고에 도달했습니다.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2,224조원 수준입니다.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에서 총 94조 77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 수치는 20일 종가를 기준으로 집계된 금액입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지분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38.5%로 올라섰습니다.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2,224조원입니다. 이 수치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5,777조원입니다.
하나증권 연구원 이경수는 외국인이 올해 90조원 이상 순매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같은 기간에도 지분율이 지속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의 흐름을 한국 주식 비중 확대 과정의 일부로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연초 지분율이 36% 수준만 유지됐더라면 올해 순매도 규모는 230조원 수준이 됐을 것이라고 계산했습니다. 이 계산은 현재 순매도 규모와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연구원은 이 점을 근거로 외국인 매매 패턴을 설명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현재의 매도 흐름을 단순 차익 실현으로 보지 않습니다. 업계는 글로벌 자금이 한국 비중을 늘리는 과정에서 매도 속도를 조절하는 흐름이라고 판단합니다. 관련 수치는 20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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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지분율 38.5%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외국인 지분율 38.5%는 국내 상장주식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라는 뜻입니다.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2,224조원(20일 종가 기준).
연간 순매도 94조 772억원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업계는 연간 순매도 94조 772억원을 단순 차익 실현이 아닌 한국 비중을 늘리는 과정에서 매도 속도를 조절한 결과로 해석합니다.
외국인 지분율 38.5%와 연간 순매도 94조 772억원이 동시에 발생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외국인의 한국 비중 확대 과정에서 일부 매도는 있었지만 보유 비중은 올라갔습니다. 연구원은 연초 36%였으면 순매도는 230조원 수준일 것이라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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