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홍콩은 반등, 중국 본토는 지수 급등락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29일 홍콩 항셍지수는 저가 매수로 4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상하이와 선전은 지분 조정 매도와 주요 지표 대기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29일 홍콩 증시는 뉴욕 증시 강세에 힘입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습니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76.23포인트 올라 2만5182.39로 폐장했습니다. 이로써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H주 지수는 61.41포인트 상승해 8425.8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인터넷주는 대체로 견조하게 움직였습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엇갈렸습니다.
항셍과기 지수는 전일에 비해 4.35포인트 하락해 4884.2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도체주와 전기차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롄샹집단, 순위광학, 신다생물, 팝 마트, 닝더스다이 등 일부 종목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중국 본토 시장은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30.07포인트 하락해 4068.57로 폐장했습니다. 장중에는 중동 협상 기대 등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와 지분 조정 매물이 나왔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는 286.76포인트 떨어져 1만5575.1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였습니다. 일부 시가총액 상위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움직였습니다.
창업판 지수는 87.12포인트 하락해 4037.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신흥 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상하이 신흥시장 관련 지수도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창판 관련 지수는 1751.32로 92.9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와 전자화학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은행·보험·소비 관련주는 비교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요약하면 29일 홍콩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로 반등했으나 중국 본토는 지분 조정과 주요 지표를 앞둔 관망세로 하락해 시장별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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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5월 29일 홍콩 증시가 반등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뉴욕 증시 강세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핵심입니다. 이 영향으로 항셍지수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5월 29일 홍콩에서 어떤 섹터가 강했고 어떤 섹터가 약했나요?
인터넷주는 비교적 견조했고 반도체와 전기차주는 약세였습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엇갈렸습니다.
중국 본토 지수가 5월 29일 급등락한 원인과 배경은 무엇인가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지분 조정 매물이 급등락의 배경입니다. 장중엔 중동 협상 기대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중국 본토에서 어떤 업종이 하락을 주도했고 어떤 업종은 상대적으로 강했나요?
기술주, 반도체, 전자화학이 하락을 주도했고 은행·보험·소비 관련주는 비교적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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