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융자 잔고 37조687억원, 사상 최대 기록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금융투자협회 집계 기준으로 지난 28일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7조687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달 새 1조3556억원 늘었고, 지난해 말 27조원대에서 올 들어 약 10조원가량 증가했습니다.

31일 금융투자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7조687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증시 급등에 '빚투' 열기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투자 쏠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달 새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조3556억원 증가했습니다. 신용거래융자가 37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상환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지난해 말만 해도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7조원대였습니다. 올 들어서만 10조원가량 불어났습니다. 올해 들어 코스피 상승세와 함께 개인 투자자의 대출성 매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개인 투자자의 '빚투'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잔고 증가는 증권사 대출을 통해 매수가 늘었다는 의미입니다. 잔고 변동은 증시 거래 흐름을 보여주는 한 축입니다.
보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투자가 몰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정 대형주에 매수가 집중되는 양상입니다. 개인 투자자의 신용융자 활용이 증가했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금융투자협회 집계는 31일 공개됐습니다. 공개 시점은 지난 28일 기준입니다. 해당 수치는 증권사 대출 잔액을 합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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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7조687억원으로 사상 최대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핵심: 증시 급등에 따른 개인의 대출성 매수가 늘면서 잔고가 37조687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됐습니다. 한달 새 1조3556억원 증가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 사상 최고치가 개인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핵심: 개인 포트폴리오의 레버리지가 높아지고 특정 대형주 쏠림이 강화됩니다. 보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투자 쏠림을 지적합니다.
잔고가 37조687억원일 때 시장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위험 신호는 무엇인가요?
핵심: 증권사 대출을 통한 매수 확대와 특정 종목 편중이 대표적 위험 신호입니다. 잔고 증가는 개인의 '빚투' 규모 확대를 뜻합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를 이용해 주식시장 과열을 어떻게 판단하나요?
핵심: 잔고 증가는 과열 판단의 한 척도입니다. 금융투자협회 집계로 잔고 추이를 보고 거래 흐름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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