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국민연금 올해 달러 수요 110억달러로 추산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씨티는 29일 보고서에서 국민연금의 올해 연간 달러 수요를 대략 110억달러로 추산했습니다. 해외자산 목표 비중을 낮춰 하반기 달러 조달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씨티는 29일 보고서에서 국민연금의 올해 연중 달러 수요를 대략 110억달러로 추산했습니다. 보고서는 목표 자산 배분을 조정한 효과를 고려하면 하반기 달러 조달 부담이 크게 감소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목표 비중을 조정한 것만 고려하면 올해 국민연금의 달러 수요가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작년 말과 올해 말 자산 배분 목표를 단순 비교하면 달러가 더 필요하지 않은 상황일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씨티는 코스피 랠리로 지난 2월 기준 국내 자산 비중이 46% 정도로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점을 반영해 연중 달러 수요를 대략 11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했다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구체적인 달러 구매 일정이나 거래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씨티는 자산 배분 목표 변화와 최근 국내 자산 가격 움직임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의 자산 배분 변경이 올해 달러 조달 수요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보고서는 해당 추정치의 전제와 계산 근거를 간략히 설명하는 수준에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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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씨티는 국민연금의 올해 달러 수요를 얼마로 추산했나요?
씨티는 올해 국민연금의 연중 달러 수요를 대략 110억 달러로 추산했다고 보고했다. 다만 구체적 구매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씨티가 국민연금의 달러 수요가 줄었다고 본 이유는 무엇인가요?
씨티는 목표 자산 배분을 조정한 점과 코스피 상승으로 국내 자산 비중이 커진 점을 근거로 달러 조달 부담이 줄었다고 판단했다.
보고서는 국민연금의 국내 자산 비중을 어떻게 설명했나요?
보고서는 지난 2월 기준 국내 자산 비중이 약 46%로 급등했다고 밝혔고, 이를 달러 수요 축소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씨티 보고서는 국민연금의 달러 구매 일정이나 거래 규모를 공개했나요?
아니요. 보고서는 구체적인 달러 구매 일정이나 개별 거래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다. 추정치는 배분 목표와 자산 가격 흐름을 바탕으로 했다.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어떤 지적을 했나요?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목표 비중 조정만 고려하면 올해 국민연금의 달러 수요가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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