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발동, 8%대 급락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8일 개장 직후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해 코스피가 8,000선 밑으로 내려가고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오전 9시23분에는 코스피가 7,477.46까지 하락했습니다.

8일 개장 직후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8,0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은 1,000선이 붕괴됐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높은 환율이 겹치면서 장이 빠르게 흔들렸습니다. 거래 시작부터 낙폭이 빠르게 확대됐습니다.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는 7,477.4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683.13포인트 내려간 수치입니다. 지수는 개장 이후 낙폭을 키웠습니다.
오전 9시39분에는 코스피가 7,792.56에 거래됐습니다. 장중 한때 7,442.73까지 하락했습니다. 시간대별 시세는 등락 폭이 매우 컸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는 오전 9시3분42초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발동 후 매매거래가 20분간 일시 중단됐습니다. 거래 재개 후에도 지수는 큰 등락을 보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03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2,511억원 순매수 우위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6.9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4.54% 하락했습니다. 두 종목은 지수 약세를 이끄는 주요 하락 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 전반의 하락이 지수 급락에 연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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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8,000선까지 하락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과 높은 환율이 겹치면서 장이 빠르게 흔들려 코스피가 8,000선까지 하락했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매매는 얼마나 중단되나요?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 매매가 20분간 일시 중단됐다. 이후 거래가 재개되며 장이 계속 움직였다.
서킷브레이커 해제 후 장세는 어땠나요?
거래 재개 후에도 지수는 큰 등락을 보였고 시간대별로 시세 변동 폭이 매우 컸다.
이번 급락장에서 외국인·기관·개인의 매매 성향은 어땠나요?
외국인이 2,038억원 순매수, 기관이 2,511억원 순매수 우위였고 개인은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다.
이번 급락을 주도한 대형주는 무엇인가요?
삼성전자가 장중 6.99% 하락했고 SK하이닉스가 4.54%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주도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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