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 항셍 2만5,641선 반등 후 AI 우려로 하락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22일 홍콩 증시는 뉴욕 증시 강세와 미·이 종전협상 기대에 개장가 상승했습니다. 21일에는 중국의 AI 사업 관련 우려로 기술주 중심 매도로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22일 홍콩 증시는 뉴욕 증시 강세와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 기대에 매수세가 선행하면서 반등해 출발했습니다. 항셍지수는 2만5,641.80으로 개장했고 1.00% 상승했습니다. H주 지수도 강세로 시작했습니다.
H주 지수는 8,560.81로 개장했고 1.01% 올랐습니다. 대형 기술주와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반도체주와 부동산주, 전기차주도 견조하게 움직였습니다. 소비 관련주와 완구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일부 개별주는 강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AI 개발주 미니맥스와 생성형 AI주 즈푸가 급등했습니다. 로봇주 유비텍과 바이오주 신다생물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21일 홍콩 증시는 중국의 AI 사업 관련 우려로 매도세가 나오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항셍지수는 2만5,386.52로 폐장했고 1.03% 하락했습니다. H주 지수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국산 칩 우대책이 외산 고성능 AI 반도체 확보와 연관되면서 반도체·인터넷 관련 기술주에 대한 우려가 확산했습니다. 항셍과기 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도가 이어졌습니다.
구체적으로 광섬유주 창페이는 6.84% 급락했고 검색주 바이두는 5.74% 하락했습니다. 그 밖에 콰이서우, 신둥팡, 왕이, 알리바바 등 대형 기술주도 하락했습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국제 유가 조정으로 석유 관련주와 부동산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정책 발표와 지정학 관련 소식이 단기적으로 섹터별 차별화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투자자는 관련 실적과 정책 발표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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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홍콩증시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국의 AI 사업 우대책 관련 우려로 반도체·인터넷 기술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며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정책 리스크가 단기 매도 압력을 키웠습니다.
항셍지수는 왜 반등했나요?
뉴욕 증시 강세와 미국·이란 종전협상 기대에 매수세가 선행하며 항셍지수가 반등했습니다. 단기적 매수 유입이 반등 배경입니다.
어떤 섹터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았나요?
반도체와 인터넷 관련 기술주가 정책 우려로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개별주는 어떤 흐름을 보였나요?
AI 개발·생성형 AI, 로봇, 바이오 일부 종목이 급등했으나 대형 기술주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섹터별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투자자는 어떤 일정을 확인해야 하나요?
기업 실적 발표와 중국 정부의 정책 발표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정학 관련 소식과 국제 유가도 단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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