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자푸라 8,400억 원 수주
2026년 6월 1일 · 국내 속보
두산에너빌리티가 1일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공사를 약 8,400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전력과 사우디 아람코와의 컨소시엄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EPC 방식으로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담당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6월 1일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건설공사를 약 8,400억 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수주 대상은 자푸라 지역의 열병합발전소 2단계 공사입니다. 계약 체결 사실은 회사 공시로 확인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전력과 사우디 아람코가 포함된 컨소시엄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전력은 사업개발과 운영을 맡는 디벨로퍼로 참여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역할은 설계, 기자재 공급, 설치, 시공과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것입니다. 계약서에는 EPC 방식으로 일괄 수행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공시했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자푸라 가스전 인근입니다. 이번 2단계 수주는 2022년 1단계 사업에 이은 연속 수주입니다. 회사는 중동 지역 발전 프로젝트를 계속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수주 내용을 공시로 알렸고, 계약금액과 수행 범위를 공개했습니다. 공시에는 한국전력의 역할과 두산에너빌리티의 EPC 수행 범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인 세부 일정이나 매출 반영 시점은 추후 공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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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두산에너빌리티 자푸라 2단계 수주 금액은 얼마인가요?
핵심: 계약금액은 8,400억 원이다. 회사 공시로 확정됐고 EPC 방식으로 수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핵심: 설계·기자재 공급·설치·시공·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EPC로 일괄 수행한다.
한국전력은 자푸라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요?
핵심: 한국전력은 사업개발과 운영을 맡는 디벨로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자푸라 프로젝트 위치는 어디인가요?
핵심: 사업 대상지는 리야드 동쪽 약 400km의 자푸라 가스전 인근이며 사우디에 위치한다.
이번 수주가 두산에너빌리티 실적에 언제 반영되나요?
핵심: 매출 반영 시점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회사는 관련 시점을 추후 공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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