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7일 잠실서 두산베어스 시구·박정원 회장 시타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섭니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시타자로 나서며 양사는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은 4일 이 사실을 알렸다. 경기는 키움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홈경기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시타자로 나선다. 박 회장과 황 CEO는 경기에서 투타 호흡을 맞춘다. 구단은 이날 현장 이벤트로 팬과의 접점을 넓힌다고 밝혔다.
황 CEO는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이 번호는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을 뜻한다. 황 CEO는 방한 중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박정원 회장은 96번을 달고 타석에 들어선다. 이 번호는 두산의 창립연도인 1896을 가리킨다. 구단은 창립연도를 상징하는 등번호로 행사 의미를 강조한다고 밝혔다.
두산과 엔비디아 측은 이번 행사가 양사 간 협력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분야 협력이 행사 배경으로 거론됐다. 구단은 행사로 두 기업의 협력 관계가 공고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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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엔비디아 젠슨 황이 7일 잠실에서 시구를 한다는 공식 일정과 장소는 어디인가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키움 홈경기에서 젠슨 황이 시구한다. 두산은 4일 이 사실을 알렸다.
젠슨 황 시구·박정원 회장 시타 행사에 두산구단과 엔비디아 측이 함께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두산과 엔비디아는 행사가 양사 협력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협력이 배경으로 거론됐다.
이번 시구·시타 행사로 두산과 엔비디아 간 협력이나 후속 행사가 예정되어 있나요?
구체적 후속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구단은 이번 행사가 양사 협력을 공고히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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