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절반 첫 돌파
2026년 5월 28일 · 국내 속보
27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인 8,228.70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598조5,914억원으로 환율 1,501.20원 적용 시 약 1조650억달러로 산출됐습니다. 28일에는 금리 신호와 외국인 매도로 지수가 급락했습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 오른 8,228.7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입니다. 반도체주 상승이 지수를 주도했습니다.
장중 한때 8,457.09까지 오르며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소식이 매수세를 집중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대형주 쏠림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상승해 224만30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 강세는 반도체 업황 호조와 고성능 메모리 장기공급계약 확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기간 일부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598조5,91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장 마감 시간의 원·달러 환율 1,501.20원을 적용하면 약 1조650억달러 수준입니다. 이로써 국내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기업이 삼성전자에 이어 두 곳이 됐습니다.
28일 장에서는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3% 내린 7,930.55로 거래됐습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신호와 외국인 매도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지수는 장중 최저 7,841.01까지 내려가며 8,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외국인은 2조9,90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조절과 관련 수급 변화도 하방 압력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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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얼마인가요?
기사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598조5,914억원이고, 장 마감 환율로 약 1조650억 달러입니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기업인가요?
예. 기사에서 삼성전자는 이미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긴 기업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을 차지했다던데 사실인가요?
사실입니다. 기사 제목과 본문에서 두 회사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을 처음으로 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장중 매수 사이드카는 왜 발동되었나요?
개장 직후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소식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28일 코스피에서 변동성이 커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신호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지수에 하방 압력을 주면서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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