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미래에셋 3,290억 외국인 자금 유입
2026년 5월 27일 · 국내 속보
여러 자산운용사가 단일종목 일간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를 27일 상장했습니다. 미래에셋은 설정 단계에서 외국인 자금 약 3,290억원을 유치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의 초기 상장 규모가 각각 보고되었습니다.

여러 자산운용사가 27일 단일종목의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했습니다. 이번 상장은 국내에서 개별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ETF가 처음 상장되는 사례입니다. 상장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한 상품이 다수 포함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상장했습니다. 상장 규모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7,470억원,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가 5,970억원 수준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수의 지정참가회사와 유동성공급자가 초기 유동성에 참여했습니다.
미래에셋의 설정 단계에는 외국인 투자자 자금 약 3,290억원이 유입되었습니다. 운용사 측은 상장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초기 자금 유입을 통해 상장 직후 유동성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삼성자산운용도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공개하고 상장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2010년 KODEX 레버리지 ETF 출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운용사는 자체 유동성 공급 구조를 마련해 상장에 임했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와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습니다. 키움의 상품은 선물지수의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이들 상품은 국내 레버리지 상품 가운데 월분배 구조를 채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날 총 8개 운용사가 16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동시에 상장했습니다. 운용업계는 개별 종목에 대해 초고위험·고변동성 상품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 초기 유동성과 외국인 자금 유입 여부가 관찰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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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래에셋에 3,290억원의 외국인 자금 유입은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이 있나?
상장 설정 단계에서 외국인 3,290억원 유입으로 초기 유동성이 확보되었다. 운용사는 상장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2배 레버리지 ETF가 개인 포트폴리오에 주는 리스크와 수익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단일종목의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므로 일간 등락이 두 배로 반영되어 손익이 확대된다. 초고위험·고변동성 상품이다.
2배 레버리지 ETF를 단기 매매로 활용할 때 체크할 리스크 관리 포인트는?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를 확인하라. 초기 유동성,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과 상품별 월분배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이번 상장에서 미래에셋이 설정한 ETF 규모는 얼마인가?
미래에셋의 설정 규모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가 7,470억원, 삼성전자 레버리지가 5,970억원이다.
어떤 운용사가 이번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를 상장했나?
총 8개 운용사가 16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동시에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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