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USMCA에 미국산 부품 50% 요구 계획 발표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미국이 USMCA 개정 협상에서 자동차 부품과 소재의 50%를 미국산으로 채워야 관세 혜택을 주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현행은 북미산 비중 75% 규정으로 미국산 특정 요건은 없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자동차 부품과 소재의 절반을 미국산으로 충당해야 낮은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현행 협정은 차량 소재의 75%를 북미산으로 조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미국산 특정 요건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 계획은 2020년 서명된 USMCA 재구조화 협상 재검토를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국 대표단은 멕시코와의 공식 협상 1차 회의를 위해 멕시코시티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안은 협상의 출발점으로, 앞으로 몇 달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요구가 관철될 경우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적용 유예 기간이 짧으면 부품의 절반을 미국산으로 조달하기 쉽지 않다고 반응하고 있습니다. 미국 협상단은 북미산 부품 비율을 현행 75%보다 높이는 방안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미자동차노조와 다른 노동조합들은 이 규정이 일자리를 늘릴 수 있어 환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부 내용은 협상 과정에서 확정됩니다. 전환 기간과 적용 범위 등 구체 규정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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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이 제안한 '미국산 부품 50%' 요구가 무엇인가요?
미국은 자동차 부품과 소재의 절반(50%)을 미국산으로 충당해야 낮은 관세 혜택을 받는 조건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이번 제안은 현행 USMCA 규정과 어떻게 다른가요?
현행 협정은 차량 소재의 75%를 북미산으로 조달하도록 규정하며 미국산 특정 요건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 제안이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미국 요구가 관철되면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협상에서 특히 어떤 항목이 중요하나요?
전환 기간과 적용 범위 같은 구체 규정이 관건입니다. 제안은 출발점이라 앞으로 몇 달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국과 멕시코 협상은 지금 어떤 단계인가요?
미국 대표단은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와 1차 공식 협의를 위해 머물고 있으며 제안은 협상의 출발점입니다.
노동조합은 이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전미자동차노조와 다른 노동조합들은 이 규정이 일자리를 늘릴 수 있어 환영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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