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1조5000억 규모 '래미안' 제안
2026년 5월 30일 · 국내 속보
삼성물산은 29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에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습니다. 회사는 1조5000억원 규모 가정하에 LTV 100% 이주비와 보증수수료 면제 등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9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습니다. 제안 단지는 잠원지구 한강변에 위치합니다. 회사는 단지를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은 설계와 금융 조건을 차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계는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랜드마크 동을 포함한 배치를 제안했습니다. 스카이브리지를 사용하지 않고 최상층 커뮤니티 공간을 분리 배치한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AA+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사업비를 최저금리로 조달해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고 제시했습니다. 제안 조건에는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 LTV 100% 적용과 보증수수료 면제가 포함됩니다.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조건도 제시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상반기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비를 3.05% 금리로 조달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기 잠원동 일대 신축 분양 단지에는 4.85% 금리가 적용됐다고 전했습니다. 회사는 이 사례를 비교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신반포19·25차의 사업비가 약 1조5000억원 규모라고 가정했습니다. 회사는 총 6년간 사업을 수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정은 재원 조달과 사업 기간 산정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금리 차이 1.8%p는 이자 비용에서 1620억원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는 이 수치를 동일 조건 가정 하에서 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산출 근거를 제시하며 비용 차이를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이 차액이 조합원 446명 기준으로 1인당 약 3억6300만원의 추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설계와 인허가, 원가, 분양 전략을 통합 관리해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포3주구 사례를 바탕으로 단지 가치와 설계 경쟁력을 분양가에 반영한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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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에 제안한 래미안 1조5000억 안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인가요?
핵심: 사업비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설계와 금융을 차별화한 제안이다. 설계는 미국 SMDP와 협업해 랜드마크 동을 제안했고, 금융은 AA+ 신용을 바탕으로 이주비 LTV 100%와 보증수수료 면제를 포함한다.
신반포19차·25차 조합원에게 삼성물산의 1조5000억 래미안 제안이 주는 재정적 영향은 어떻게 되나요?
핵심: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달라진다. 회사 계산으로 금리 차가 반영되면 조합원 1인당 약 3억6300만원의 추가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삼성물산 래미안 제안의 분양 조건과 조합원 분담금 예상액 계산 방법은 무엇인가요?
핵심: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조건과 보증수수료 면제가 포함됐다. 회사는 총 이자 차액을 조합원 수 446명으로 나눠 1인당 부담을 산출했다.
신반포 래미안 제안에서 이주비·착공·분양 리스크를 조합이 어떻게 관리하나요?
핵심: 삼성물산은 금융 조건과 사업 전반 통합 관리를 제시해 리스크를 낮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AA+ 기반 저금리 조달과 설계·인허가·분양 전략의 통합 운영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이 제시한 사업 기간과 재원 조달 가정은 무엇인가요?
핵심: 회사는 총 사업 기간을 6년으로 가정했다. 재원은 사업비 약 1조5000억원을 전제로 AA+ 신용등급으로 저금리 조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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