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코스피 최악에도 7,200선 바닥 예상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유안타증권은 최악의 경우에도 코스피 하단이 7,200선에서 막힐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미국 장기금리 부담은 커졌지만 실질 정책금리는 아직 마이너스라는 설명입니다.

유안타증권은 18일 보고서에서 최악의 경우에도 코스피 하단이 7,200선에서 막힐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김용구 연구원이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보고서는 최근 금리 흐름이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진 5%를 넘어섰습니다. 단기물부터 장기물까지 금리가 심리적, 역사적 저항선을 넘었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이 흐름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보고서는 명목금리와 실질금리가 엇갈리는 국면이라고 봤습니다. 명목금리는 겉으로 보이는 금리입니다. 실질금리는 물가를 뺀 실제 금리 부담을 말합니다.
김 연구원은 실질 정책금리가 아직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우려가 통제되는 상황이라는 판단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 때문에 금리 숫자만으로 코스피 하락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입니다.
보고서는 잠복한 불안 요인을 크게 잡아도 코스피 하단이 7,200선에서 막힐 것으로 봤습니다. 조정이 나오면 매도가 아니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판단을 제시했습니다. 명목금리 상승과 실질금리 마이너스가 동시에 나타나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높은 미국 금리가 국내 증시 심리에 주는 압박을 다뤘습니다. 동시에 실질 정책금리의 위치가 지수 하단 판단에 쓰였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 기준선은 보고서의 최악 상황 가정에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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