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이란 원유 일반면허 전격 폐지…유가 상승(7일)

미 재무부, 이란 원유 일반면허 전격 폐지…유가 상승(7일)

미 재무부가 7일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용한 일반면허를 폐지했고,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피격 소식이 잇따르며 국제 유가가 올랐습니다. 투자자는 정유·해운 업종의 시황 변동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7일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일반면허(Iran General License X)를 폐지했다고 공지했습니다. 같은 날 영국 해군 해사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인 유조선이 최근 24시간 내 세 차례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일(미 동부시간) 전장 대비 1.89달러(2.76%) 오른 배럴당 70.4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브렌트유 9월물은 전장 대비 2.17달러(3.01%) 상승한 배럴당 74.1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UKMTO는 한 유조선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무인항공기(UAV)의 공격을 받아 경미한 구조적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서는 인명 피해나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피해 선박은 다음 기항지로 계속 항해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OFAC의 공지문에는 해당 일반면허가 내달 21일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폐지 결정이 내려졌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발표 시점은 7일입니다.

이상 세 건의 보도 내용은 모두 7일(현지시간)을 중심으로 공개된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회사별 추가 공시나 정부 발표 내용을 따로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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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 재무부의 일반면허 폐지가 국제 유가에 단기 충격을 줬나, 지속성은 어떻게 되나?

단기 충격은 즉각적이었다. 7일 마감에서 WTI는 70.44달러, 브렌트는 74.16달러로 올랐다. 기사에는 지속성 평가는 없다.

OFAC의 일반면허는 언제 폐지됐고 원래 적용 기간은 언제까지였나?

OFAC는 7일에 일반면허를 폐지했다. 해당 면허는 원래 내달 21일까지 적용될 예정이었다.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의 피해 규모와 인명·환경 피해 여부는?

UKMTO는 24시간 내 세 차례 피격을 보고했다. 한 유조선은 UAV 공격으로 경미한 구조적 손상만 입었고 인명·환경 피해는 없다.

이 보도들은 언제 공개됐고 추가 확인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세 건의 보도는 모두 7일(현지시간)에 공개됐다. 본문은 회사별 추가 공시나 정부 발표를 따로 확인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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