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잔디, 워시 취임해도 미국 금리 인상 전망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마크 잔디는 18일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이 되더라도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이란전쟁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높인다는 판단이 핵심입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경제학자는 18일(현지시간) 케빈 워시가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취임하는 경우에도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 의견을 밝혔습니다. 연준은 미국의 기준금리를 정하는 중앙은행입니다.
잔디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통제를 벗어나는 상황만큼 연준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사람들이 앞으로 물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정도입니다. 그는 이 지표가 연준의 금리 판단에서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원하고 있습니다. 잔디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 달리 워시도 높은 기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장이 바뀌어도 물가 기대가 우선이라는 설명입니다.
잔디는 이란전쟁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전쟁이 물가 기대를 자극하는 요인이라고 봤습니다. 이 발언은 금리 인하 기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나왔습니다.
이번 발언은 연준 의장 교체 가능성과 미국 금리 방향이 함께 거론되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잔디의 주장은 새 의장 후보의 성향보다 물가 기대가 더 큰 변수라는 내용입니다. 그의 글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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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취임해도 금리가 오를까?
잔디는 워시가 취임해도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금리 결정에 왜 중요한가?
잔디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이 연준을 불안하게 해 금리 인상 쪽 판단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원해도 연준 정책은 달라지나?
잔디는 트럼프의 금리 인하 희망과 달리 연준은 물가 기대를 낮추기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란 전쟁이 물가 기대에 어떤 영향을 주나?
잔디는 이란 전쟁이 물가 기대를 끌어올려 연준의 금리 인상 압력을 높였다고 지적했다.
잔디의 발언은 언제 공개됐나?
잔디의 발언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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