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176개 미보급 농업기술 전면 재평가 착수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농촌진흥청이 최근 10년간 개발했지만 보급되지 못한 농업기술을 전면 재평가한다고 5월 31일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이 보급 가능 기술 176건을 검토하고 현장 실증과 시범사업을 통해 실용화와 보급 확대를 추진합니다.

농촌진흥청이 최근 10년간 개발했지만 현장에 보급되지 못한 농업기술에 대해 전면 재평가에 나선다고 5월 31일 밝혔다. 재평가는 연구 성과가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되도록 실용화와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이 재평가 작업을 주관한다고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개발된 기술 가운데 현장 보급 사례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현장 적용 가능성, 경제성, 기술성 등을 중심으로 한다. 지방 농촌지도기관 소속 현장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한다.
평가 대상은 총 176건이다. 이들 가운데 현장 보급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 영농기술이 56건이고,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제안됐지만 보급으로 이어지지 못한 사업은 120건이다.
주요 기술 사례로는 태양광과 태양열을 함께 쓰는 PVT(태양광·태양열 복합) 기술, 가축분뇨 처리시설 폐열회수 시스템, 배추 아주심기 기계, 마늘 파종기와 풋거름 농경지 종합 적용 기술 등이 포함됐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런 기술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지 실무적 관점에서 점검한다고 밝혔다.
평가는 지방 농촌지도기관 소속 현장 전문가 9명을 평가위원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경제성, 기술성, 현장 수요성, 활용성, 기술 간 패키지화 가능성 등이다. 즉시 활용 가능한 자료는 영농교육 자료와 기술정보로 제공한다.
보완이 필요한 기술과 여러 기술을 결합한 패키지 기술은 현장 실증과 시범사업을 통해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올해 안에 AI 기반 현장 실증 과제 발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기술 환류 체계와 청년농 역량 제고, 시범사업 경제성 분석 지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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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농진청이 176개 미보급 농업기술을 전면 재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연구로 개발됐지만 현장에 보급되지 못한 기술을 실용화하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재평가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해 활용성과 경제성 등을 점검한다.
이번 재평가가 농업기술 보급 일정과 우선순위에 어떤 변화를 줄까?
재평가는 기술을 즉시 활용 가능(56건)과 보완·시범 필요(120건)으로 분류한다. 활용 가능 기술은 영농교육 자료로, 나머지는 실증과 시범사업 중심으로 우선 보급한다.
재평가 대상 176개 기술 중 주요 분야와 핵심 기술은 무엇인가?
태양광·태양열 복합(PVT), 가축분뇨 폐열회수, 배추 아주심기 기계, 마늘 파종기, 풋거름 적용 기술 등이 주요 사례다. 이들은 176건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농진청의 재평가 절차와 평가 기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고 지방 농촌지도기관 소속 전문가 9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다. 평가항목은 경제성, 기술성, 현장 수요성, 활용성, 패키지화 가능성이다.
재평가 결과가 농업기술 상용화와 현장 적용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은 영농교육과 기술정보로 제공된다. 보완이 필요한 기술은 현장 실증과 시범사업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한다.
재평가 대상 기술은 어떤 기간에 개발된 기술인가?
대상은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개발된 기술이며, 주로 현장 보급 사례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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