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만원 쓰면 최대 5만원 환급, K-패스 혜택 확대
2026년 5월 30일 · 국내 속보
국토교통부가 K-패스에 '무제한 정액형 환급'을 추가해 플러스형 기준 월 10만원 초과 이용분을 상한 없이 환급합니다. 월 15만원을 쓰는 이용자는 최대 5만원 환급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K-패스 환급 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방식은 '무제한 정액형 환급'이며 이름은 '모두의 카드'입니다. 최근 공개한 영상에는 강남역·잠실역·서울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장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K-패스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교통카드입니다. 새 규정은 플러스형 기준으로 월 10만원 초과 이용분에 대해 상한 없이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고비용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이용자 혜택이 커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국토부는 예시로 월 15만원을 지출하는 이용자가 최대 5만원가량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예시는 광역버스나 신분당선처럼 요금이 높은 노선을 자주 타는 출퇴근 이용자를 겨냥한 설명입니다. 구체 환급액은 개인 이용패턴에 따라 달라집니다.
K-패스는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부분의 대중교통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용 가능 지역과 노선은 지자체별로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의 월평균 대중교통 지출액은 6만3000원 수준이며, 평균 환급액은 2만1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 수치와 이번 무제한 정액형 혜택은 이용자별 환급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고지출 이용자는 평균보다 더 많은 환급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추가 혜택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특정 출퇴근 시간대 환급액이 약 두 배로 늘어나는 한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적용 시간대와 대상은 정부 안내문에 따릅니다. 국토부는 고물가 시대에 대중교통 이용만으로도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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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패스 카드의 최대 환급 금액은 얼마인가요?
핵심: 플러스형은 월 10만원 초과 이용분을 상한 없이 환급한다. 다만 개인별 이용패턴에 따라 실제 환급액은 달라진다.
K-패스 환급률이 어떻게 확대되었나요?
핵심: 무제한 정액형 '모두의 카드' 도입으로 플러스형은 월 10만원 초과분을 상한 없이 환급하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K-패스 환급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핵심: 환급액은 이용한 금액과 노선별 요금에 따른 일정 비율로 산정되며 개인 이용패턴에 따라 달라진다.
K-패스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핵심: 전국 229개 지자체의 버스와 지하철 등 대부분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자체별로 사용 가능 노선은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K-패스 한시 이벤트 기간과 내용은 무엇인가요?
핵심: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특정 출퇴근 시간대 환급액이 약 두 배로 늘어나는 한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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