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S&P 사상 최고, 유가 배럴당 88.68달러 급락
2026년 5월 27일 · 국내 속보
27일(현지 시간) 다우존스와 S&P500이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88.68달러로 5.55% 급락했고, 반도체주는 상승 탄력이 둔화했습니다.

27일(현지 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36% 오른 50,644.28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다우는 기록 경신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가 하락이 다우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해졌습니다.
S&P500지수는 0.02% 오른 7,520.36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S&P500은 최고 종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주는 같은 날 상대적으로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07% 상승한 26,674.73에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은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시장은 섹터별 차별화가 이어졌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측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복구 관련 메시지에 반응해 급락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55% 하락한 배럴당 88.6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백악관은 해당 내용을 '완전한 조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날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처음 돌파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장중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3.6%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마이크론 주가는 당일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일부 메모리 관련 종목은 최근 급등 이후 조정 국면을 보였습니다.
인텔과 퀄컴은 각각 1%와 6% 하락했습니다. 이들 종목의 약세가 반도체 섹터의 숨 고르기를 반영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최근 AI 투자 수혜주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UBS는 인공지능 확산을 위한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이크론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두 배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UBS는 장기 공급 계약을 근거로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해당 전망은 일부 투자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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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왜 27일 유가가 급락했나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복구 관련 메시지에 시장이 반응하며 유가가 급락했고, 백악관은 그 메시지를 '완전한 조작'이라고 반박했다.
WTI는 배럴당 얼마에 마감했나요?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 국제유가 급락 속에 배럴당 88.68달러에 마감했다.
유가 하락이 다우와 S&P 지수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유가 하락이 다우의 상승을 견인하며 다우존스는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고 S&P500도 신고가를 새로 썼다.
마이크론 주가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마이크론은 전날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직후 급등한 뒤 조정이 나타나며 당일 상승폭을 줄여 3.6%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장에서 반도체 섹터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반도체주는 섹터별 차별화로 숨 고르기를 보였고, 인텔과 퀄컴은 각각 1%와 6% 하락해 섹터 약세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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