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확산에 서버용 CPU 시장 2030년 1,700억 달러 전망
불스토리 · 2026년 6월 13일 · 국내 속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에서 서버용 CPU 시장이 2030년 1,700억 달러(258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AI 에이전트의 다단계 연산이 CPU 수요를 크게 늘릴 것으로 분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신 보고서에서 서버용 CPU 시장 규모가 2030년 1,700억 달러(258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AI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가 서버용 CPU 수요를 크게 늘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25년 시장 규모를 350억 달러(53조원)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또한 BofA의 이전 전망치였던 1,250억 달러(190조원)보다 상향된 수치라고 적었다.
보고서는 AI 에이전트가 이메일 검색, 일정 등록, 코드 실행 등 다단계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BofA의 반도체 애널리스트 비벡 아리아는 에이전트가 요구하는 연산은 순차적 처리와 데이터 입출력 성능이 중요해 GPU보다 CPU에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인텔과 조지아공대의 공동 연구에서는 AI 에이전트 구동 시 전체 지연 시간의 최대 88%가 CPU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보고서는 그간 엔비디아의 GPU가 독점하던 AI 반도체 시장의 혜택이 인텔과 AMD, Arm 기반 설계 기업들로 다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또 인텔의 투자 의견을 '언더퍼폼'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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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AI 에이전트 확산이 서버용 CPU 수요를 어떻게 바꾸나?
보고서는 AI 에이전트의 다단계 자율작업이 순차 처리와 입출력 부담을 키워 서버용 CPU 수요를 크게 늘린다고 분석한다.
2030년 서버용 CPU 시장이 1,700억 달러로 성장한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BofA 보고서는 AI 에이전트 확대와 관련 연산 수요를 근거로 2030년 1,700억 달러로 전망한다고 적었다.
서버용 CPU 제조사 중 AI 에이전트 수요로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큰 기업은 누구인가?
보고서는 인텔과 AMD, Arm 기반 설계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한다. 엔비디아의 독점이 완화된다는 전제가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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