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5·신반포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 30일 열린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총회가 30일 열린다. 압구정5구역은 공사비 1조4960억원 규모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는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30일 나란히 열린다. 압구정5구역 총회는 30일 오전 11시에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두 곳 모두 건설사들이 설계와 금융, 브랜드, 첨단 기술을 내세우며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68층으로 설계됐다. 단지는 8개 동,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압구정5구역의 공사비는 1조496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이미 수주한 압구정 2·3구역과 연계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현대건설은 설계 측면에서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이 가능한 240도 파노라마 구조와 3m 우물천장 설계를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무인셔틀과 배송 로봇, 주차 로봇 등 미래형 주거 기술 도입 계획도 밝혔다. 금융 조건으로는 코픽스에 0.49%포인트를 더한 확정 금리를 제시했고, 실제 조달 금리가 이를 초과하면 현대건설이 차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이주비는 LTV 100% 조건이며 추가 분담금은 입주 후 최대 4년까지 납부를 유예하도록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 DL이앤씨 안은 955가구를 3면 개방형으로 설계했고 조합 원안보다 약 5,000㎡의 서비스 면적을 추가 확보한 점을 내세웠다.
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총회는 같은 날 열리며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맞붙는다. 두 구역 모두 설계와 금융, 브랜드,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총회는 강남권 대형 재건축 사업의 향방을 결정하는 행사입니다. 시공사 선정 결과는 브랜드 구성과 금융 조건, 기술 도입 계획을 좌우합니다. 입주자 부담 방식과 금융 유예 조건 등 세부 항목이 사업 추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관련 종목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며 금융과 기술 협업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DL이앤씨
‘아크로 압구정’으로 955가구와 추가 서비스 면적을 제시하며 수주전에 참여했습니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경쟁에 참여하며 수주 시 강남권 개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신반포 구역 경쟁 참여로 수주 성사 시 매출에 직결되는 사업을 확보합니다.
건설업 전반
공사비와 금융 조건에 따라 비용 부담이 커질 경우 프로젝트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시공사 선정 총회는 조합원 표결로 시공사를 정하는 절차입니다. 회사들은 설계안, 금융 조건, 브랜드명을 제시해 조합원 표를 얻습니다. 금융 조건은 이주비, 분담금, 확정 금리 등으로 구성되며 입주자 부담에 직결됩니다.
향후 일정
압구정5구역·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총회
총회 결과가 시공사 확정과 향후 공사·금융 조건을 결정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조합원 표결 결과가 예측과 달라 수주사가 변경될 가능성
- ·금리 변동으로 제시한 확정 금리·차액 부담 조건의 실효성 저하
- ·공사비 상승 또는 공정 지연으로 추가 분담금 발생 가능성
체크리스트
- 1총회 표결 결과와 득표율을 확인합니다 (시행사 계약 체결 여부 판단 자료)
- 2제안된 금융 조건 세부 문구를 비교합니다 (확정 금리, 차액 부담 등)
- 3이주비와 추가 분담금 유예 조건을 확인합니다 (입주자 실제 비용 영향)
용어 정리
- 코픽스(COFIX)
-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을 반영한 기준 금리입니다.
- LTV
- 주택 담보 대출비율입니다. 이주비 LTV 100%는 이주비 전액 대출 가능 조건을 뜻합니다.
- 시공사 선정 총회
- 조합원이 참석해 시공사를 최종 결정하는 표결 절차입니다.
관련 분석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별 제안 조건과 금융 항목 비교 분석을 보면 실현 가능성과 입주자 비용 구조를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