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18일 투자 적법 주장, 영풍·MBK와 충돌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고려아연은 18일 금융상품 투자가 법령과 내부 절차를 따른 적법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공세는 여론을 흐리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고려아연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자사 금융상품 투자는 법령과 내부 절차를 따른 적법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문제 제기는 사실을 왜곡한 비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회사는 이 같은 주장이 여론을 흐리려는 시도라고 했습니다.
회사는 보유 자금 일부를 채권과 펀드 등 금융상품에 넣은 행위가 정상적인 자산 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적은 수익원을 넓히는 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상품 투자는 회사 자금을 운용하는 방식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적대적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회사는 상대 측이 자사 투자를 문제 삼으며 공세를 이어간다고 봤습니다. 이번 입장문은 투자 적법성 논란에 맞선 공식 반박입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투자 방식을 문제 삼아 왔습니다. 고려아연은 이에 맞서 모든 금융상품 투자가 관련 법령과 내부 절차를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위법한 자금 운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고려아연은 현재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도 언급했습니다. 이 사업은 한미 경제 협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사업을 전사적 차원의 사업으로 다루고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습니다.
이번 발표로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사이의 갈등은 금융상품 투자 적법성 문제로 다시 이어졌습니다. 고려아연은 투자 결정이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공세에는 왜곡된 주장이라는 표현으로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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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고려아연이 18일 투자 적법성을 주장한 이유는?
영풍·MBK의 문제 제기와 왜곡된 주장에 맞서, 자사 금융상품 투자가 법령과 내부 절차를 준수한 정상적 자산 운용이라고 대응하기 위해서다.
고려아연이 투자한 금융상품 종류는 무엇인가요?
회사는 보유 자금 일부를 채권과 펀드 등 금융상품에 넣어 운용했다고 밝혔다. 목적은 수익원을 넓히는 것이다.
영풍과 MBK는 고려아연에 어떤 문제를 제기했나요?
영풍·MBK는 고려아연의 금융상품 투자 방식을 문제 삼으며 위법성 의혹을 제기했다. 회사는 이를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이란 무엇인가요?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이다. 회사는 이를 한미 경제 협력의 일환이며 전사적 차원의 사업으로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갈등은 경영권 분쟁으로 볼 수 있나요?
기사의 핵심은 금융상품 투자 적법성 공방이다. 회사는 상대 측의 주장을 적대적 인수·합병 의도와 연결해 비판하고 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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