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1일 급등, 장단기 금리 격차 커져
2026년 6월 1일 · 국내 속보
1일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졌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 다음 날 공개되는 물가지표, 30년물 입찰을 앞둔 경계감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국고채 금리가 1일 급등했습니다. 장기 금리가 단기보다 더 크게 오르면서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습니다.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이 매파적 메시지를 냈고, 다음 날 공개되는 물가지표와 국고채 30년 입찰을 두고 경계감이 커진 영향이었습니다.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5.9bp 상승한 3.790%였습니다. 이 수치는 당일 장 마감 기준으로 집계된 값입니다. 이날 단기 금리는 상대적으로 덜 움직였습니다.
10년물 수익률은 10.6bp 급등해 4.174%를 나타냈습니다. 10년물의 등락은 장기물 중심의 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장기물 움직임을 주목했습니다.
30년물은 12.7bp 치솟아 4.133%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 입찰을 앞둔 수요 우려가 장기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장기물의 상승 폭이 중단기보다 컸습니다.
3년 국채선물은 18틱 하락한 103.15를 나타냈습니다. 선물 가격은 현물 금리 상승과 함께 하락했습니다. 선물 거래는 당일 금리 변동성과 연결돼 움직였습니다.
외국인은 약 1,700계약 순매수했습니다. 이 수치는 당일 거래 동향의 일부입니다. 시장은 다음 날 발표될 물가지표와 예정된 30년물 입찰 결과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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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채 장단기 금리차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수익률곡선의 기울기를 뜻한다. 장단기 금리차가 커지면 장기물이 단기보다 더 많이 오른 상황이다.
이번에 장단기 금리차가 커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은 총재 신현송의 매파적 메시지와 다음날 발표될 물가지표, 예정된 30년물 입찰에 대한 경계감 때문이다.
금리가 오르면 국채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금리가 오르면 국채 가격은 하락한다. 이번에는 3년 국채선물이 18틱 하락해 103.1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번 거래에서 매수했나요, 매도했나요?
외국인은 약 1,700계약을 순매수했다. 해당 수치는 당일 거래 동향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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