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20종목에 삼성·SK하이닉스 더한 월분배 커버드콜 ETF 상장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고배당 20종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한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를 2026년 6월 2일 상장했습니다. 월별 분배를 목표로 배당 안정성과 반도체 대형주의 시세 참여를 함께 노리는 상품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6년 6월 2일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ETF는 월별 분배를 목표로 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한 액티브 ETF입니다. 상품명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붙인 공식 명칭입니다.
이 ETF는 고배당 20개 종목을 기본 편입하고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 편입하는 구조입니다. 편입 종목은 배당수익률과 배당 성장률을 중심으로 선별합니다. 구성은 액티브 운용으로 주기적으로 조정합니다.
운용사는 배당 안정성뿐 아니라 배당 정책과 배당락 이후 회복률도 편입 기준으로 고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주환원 기조가 강한 기업을 우선 검토합니다. 편입 리스트는 운용사의 내부 기준에 따라 운영합니다.
삼성전자는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 참여뿐 아니라 배당 정책을 고려해 편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용사는 삼성전자의 지난해 정기배당과 특별배당을 합쳐 11조원이 넘는 주주환원을 한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 점을 포함해 대형 반도체주의 시세 참여를 노린다고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주주총회 결의에 따른 자본구조 변경도 편입 사유로 제시됐습니다. 회사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약 4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운용사는 이 같은 정책 변화를 배당 관련 지표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용사는 이 상품을 통해 고배당의 배당 수익과 커버드콜로 얻는 프리미엄을 결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투자자는 편입 종목과 분배 정책, 총보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상장 이후 운용사의 운용보고서와 공시를 통해 편입 변화와 분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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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어떤 상품인가요?
이 ETF는 월별 분배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로, 고배당 20개 종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해 커버드콜 전략으로 운용합니다.
이 ETF는 분배를 월별로 하나요?
네. 이 상품은 월별 분배를 목표로 하고 커버드콜로 얻는 프리미엄을 배당 수익과 결합해 분배를 시행합니다.
편입 종목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나요?
배당수익률과 배당 성장률을 기본으로 하며, 배당 안정성·배당 정책·배당락 이후 회복률과 주주환원 기조를 함께 고려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왜 편입되었나요?
삼성전자는 지난해 정기배당과 특별배당을 합쳐 11조원이 넘는 주주환원을 근거로 편입했고, SK하이닉스는 자본준비금 약 4조원 전입 결정이 편입 사유로 제시됐습니다.
커버드콜 전략은 ETF에 어떤 역할을 하나요?
커버드콜은 보유 주식에 옵션을 팔아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운용사는 이 프리미엄을 배당 수익과 합쳐 분배를 보완한다고 설명합니다.
상장 이후 어떤 공시를 확인해야 하나요?
상장 이후 운용보고서와 공시에서 편입 종목 변경, 분배 정책, 총보수 내역을 확인하면 운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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