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5조5610억 수주·삼성물산은 4구역 확보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 수주를 공시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며 약 2조1,000억원 규모 수주를 발표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조합은 26일 총회를 열어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으며, 회사는 같은 날 이를 공시했습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원입니다.
압구정3구역은 기존 현대 1~7차·10·13·14차와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재건축해 5,175가구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입니다. 사업 구상에는 고층 주거를 포함한 단지 재편이 포함돼 있습니다. 관련 계획안은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조합 계획에는 최고 65층 건물 포함이 명시돼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시공권 확보에 이어 이번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단지명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해당 공사비 규모는 약 2조1,000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물산은 조합과의 계약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초기 입찰에서 단독 응찰로 유찰이 발생하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했습니다. 조합과 시공사 간 본계약 체결 후 공사비와 분담금 등 세부 내용이 확정됩니다. 회사들은 본계약 내용 확정 시 별도 공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단지에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과 고급 커뮤니티, 현대카드와 협업한 문화공간 도입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이 같은 시설 도입 내용은 조합과의 협의 및 본계약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회사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규모는 현대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1조629억원의 17.9% 수준입니다. 회사는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는 회사 사업 포트폴리오의 주택사업 비중에 영향을 미치는 계약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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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을 5조5610억에 수주한 것이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핵심: 공사비 5조5,610억원은 지난해 매출의 17.9%에 해당해 주택사업 비중을 키우는 계약이다. 본계약에서 세부가 확정된다.
압구정3구역 사업이 조합원 분담금과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요?
핵심: 분담금과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본계약 체결 후 공사비와 분담금 등 세부 내용이 정해진다.
현대건설이 제안한 단지명과 도입 계획된 시설은 무엇인가요?
핵심: 회사는 단지명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했고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고급 커뮤니티, 현대카드 협업 문화공간 등을 제안했다.
조합이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핵심: 초기 입찰에서 단독 응찰로 유찰이 발생해 조합이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했다.
본계약 체결 후 회사들이 공시할 내용은 무엇인가요?
핵심: 본계약 체결 시 공사비와 분담금 등 세부 내용이 확정되고 회사들이 이를 별도 공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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